The Gazette (더 가젯토) - To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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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V-ROCK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The Gazette!
『흑집사 II』의 주제가 「SHIVER」 등을 담은 대망의 2011년 앨범!
전작으로부터 2년 3개월, 소니 뮤직으로 이적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가젯토 대망의 풀 앨범. 인기 애니메이션 [흑집사 II]의 주제가 "SHIVER" 등 4곡의 히트싱글을 포함하여 모두 14곡을 담고 있다. 한음 한음에 정성을 당해 창조해낸 헤비 록 사운드가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올해 밴드 최초로 대형 록 페스티벌 "SUMMER SONIC 2011" 등에 참여하며 더욱 주가를 높여가고 있는 가젯토의 진화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작품.
:Vocal. 루키 / Guitar. 우루하 / Guitar. 아오이 / Bass. 레이타 / Drums. 카이
2002년 초 결성. 다카다노 바바 AREA와 SHIBUYA-AX 그리고 히비야 야외 음악당에서의 단독 라이브를 차례로 성공시키고, 2004년에 첫 앨범인「DISORDER」를 발매. 투어 파이널인 시부야 공회당에서의 단독 라이브를 성공시킨 것을 시작으로, 발매하는 싱글마다 모두 오리콘 차트 TOP10에 랭크 인시키는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2006년에는 2번째 풀 앨범 「NIL」를 발매하였으며 첫 일본 부도칸에서의 라이브도 성공시킴. 2007년에는 앨범 「STACKED RUBBISH」를 발매. 주로 유럽에서 열린 해외 투어도 경험하며 최종 파이널은 오사카성 홀과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실시. 그리고 2010년 봄 Sony Music Records로 이적. 이적 제1탄 싱글로 7월21일에「SHIVER」를 발매하여 오리콘 차트 2위를 획득. 또한 레코쵸쿠 착신음 종합 차트에서 데일리 1위를 차지하고, 음원 차트와 가사 검색 차트에서도 일제히 상위권에 랭크 인. 7월 22일?23일에는 부도칸 2 days로 개막하는 전국 투어를 개시. 파이널로는 12월 26일, 밴드 사상최초로 도쿄 돔 공연을 실시하여 훌륭히 성공을 거둔다.
도쿄 돔에서 공연한 비쥬얼계 밴드로는 X JAPAN, LUNA SEA에 이어 3번째라는 쾌거!. 2011년 여름에는 밴드 사상 최초로 대형 록 페스티벌 「SUMMER SONIC 2011」, 「이나즈마 록 페스 2011」에 참여. 그리고 10월 5일 전 작품으로부터 약 2년 3개월 만인 5th ALBUM 「TOXIC」를 발매. 10월 10일부터 전국 투어 「LIVE TOUR 11 VENOMOUS CELL」이 시작된다. 데뷔 이후 일관되게 셀프 프로듀스를 관철하며, 타협 없이 추구하는 고품질 사운드는 국내외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고, 비쥬얼 락을 견인할 뿐 아니라 헤비 락 계에서도 더욱 큰 비약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