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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 Now Love Vol.2 : That's What I Call Music (2CD)

최고는 단 하나 !!
지금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베스트 러브송 모음집 !!
“나우 러브 Vol. 2”

국내 디지털 차트 1위를 수주간 차지하며 지금 한국팬들로부터 열열한 지지를 받고 있는 다재다능한 여성 신예 싱어송라이터 호프의 상큼 달달한 러브송 《Love Love Love (feat. Jason Mraz),
아티스트들이 존경하는 아티스트이자 아이유의 롤 모델 코린 베일리 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노래 《Like A Star》,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기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의 로망이 되는 곡이자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아티스트 제이슨 므라즈의 대표곡 《I’m Yours》,
빌보드 차트 역사상 최초로 한 앨범에서 5개의 차트 1위곡을 배출한 케이티 페리의 《Teenage Dream》,
2011년 그래미 5개부문 수상자 레이디 앤터벨룸의 《I Run To You》,
이 시대 최고의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In My Place》, 노라 존스, 릴리 알렌,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프리실라 안, 케렌 앤, 케이티 턴스털 등

‘지금’ 한국 음악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러브송 30곡 모음집.

CD1

1. Love Love Love (feat. Jason Mraz) ? Hope
호프(Hope)는 다재 다능한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타고난 실력을 가진 뮤지션이다. 천사같이 부드러운 보이스를 지닌 호프의 데뷔곡 《Love Love Love (feat. Jason Mraz)》는 그래미 노미네이트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가 피쳐링한 곡으로 발표와 동시에 국내 디지털 차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싱그런 초록빛과 너무 잘 어울리는 상큼 달달한 팝 넘버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 느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설레임을 노래한 곡.

2. Like A Star - Corinne Bailey Rae
흑인의 깊이와 백인의 부드러움을 갖춘 감성적인 보컬의 싱어송라이터 코린 베일리 래는 사람들을 은은하게 홀리는 고혹적인 매력의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깨 힘을 뺀 채 유유히 흐르는 목소리, 마치 보듬어주는 듯하고 미묘하면서도 매우 순수한 느낌의 《Like A Star》는 특히 많은 국내 팬들이 매혹된 아름다운 곡.

3. I'm Yours - Jason Mraz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기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의 로망이 되는 곡이자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아티스트 제이슨 므라즈의 대표곡. 재치 넘치면서도 깊이 있는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경쾌한 템포가 빛나는 이 곡은 사랑과 인생의 가능성을 노래하는 따뜻함이 느껴진다.

4. Who'd Have Known - Lily Allen
마이스페이스 스타, 트렌드세터, 샤넬의 신상 핸드백 모델로 선정될만큼 패셔니스타… 그녀를 수식하는 수많은 트렌디한 어구들과 함께 파파라치의 표적, 타블로이드 신문의 단골 표지모델 등 언제나 핫 이슈꺼리를 몰고다니는 팝씬의 악녀 “릴리 알렌”이 들려주는 스타일리쉬한 감각의 달콤한 일렉트로 팝 넘버로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는 릴리 알렌이 엘튼 존의 스토커로 나와 더욱 더 화제이다.

5. Me In You - Kings of Convenience
섬세한 터치의 맑고 영롱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주는 노르웨이 출신의 어쿠스틱 팝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의 꿈꾸듯 아름다운 멜로디와 화음의 보사노바 곡. 첼로와 우드베이스 등 최소한의 저음역 악기를 제외하면, 온전히 얼렌드와 아이릭 두 사람의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90퍼센트 이상이 채워져 있는 곡으로 청명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더할나위 없이 깨끗하고 아름답다.

6. Don't Know Why - Norah Jones
2002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그리고 ‘신인상’까지 거머쥐며 주요 부분을 모두 휩쓴 앨범 “Come Away With Me”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노라 존스의 대표곡 《Don’t Know Why》. 기타를 맡고 있는 제시 해리스(Jesse Harris)의 곡으로 노라 존스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듣는 이를 사로잡는 목소리가 조화되어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준다.

7.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1974년 이스라엘 출신으로 9살에 처음 기타를 손에 쥐었고 11살에 프랑스로 이주한 케렌 앤은 음악적 파트너 벤자민 비올레(Benjamin Biolay)와의 만남을 계기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최소한의 악기 편성으로 채색된 여유로운 사운드와 함께 케렌 앤의 달콤한 보컬이 전해주는 깔끔한 프렌치 팝이 한 겨울의 딸기 셔벗만큼 상큼하다.

8. I Don't Have Time To Be In Love - Priscilla Ahn
한국 태생으로,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에 전격 발탁되어 섬세하고 차분하게 일상과 삶을 그려내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가슴을 적시는 따뜻한 영혼의 목소리 프리실라 안이 들려주는 차분한 분위기의 곡. 매혹적인 우리 시대의 싱어송라이터로서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우리 삶 안의 사랑과 성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9. Madly - Tristan Prettyman
전 약혼자 제이슨 므라즈와의 듀엣곡 《Shy That Way (feat. Jason Mraz)》가 수록된 데뷔 앨범 “t w e n t y t h r e e”으로 빌보드 핫시커스 차트 25위까지 기록하며, “여성판 ‘잭 존슨’의 등장”이라는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샌디에이고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트리스탄 프리티맨. 그녀가 존경해 마지않는 밥 딜런, 애니 디 프랑코, 조니 미첼의 영향력을 감지할 수 있는 포크적인 감성이 유혹적인 알토 보이스, 어쿠스틱 핑거 기타와 페달-스틸 기타, 하몬드 오르간, 각종 스트링 파트와 잘 어우러진 노래들을 들려주고 있는 트리스탄 프리티맨의 소포모어 앨범 “Hello”에 수록된 첫번째 싱글 《Madly》는 그녀의 60~70년대 컨트리-블루스, 포크 뮤직에 대한 사랑을 대변해 주는 완성도 높은 포크 팝 넘버이다.

10. My Love - The Bird And The Bee
모던한 복고팝+새콤달콤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들려주는 LA출신의 듀오 더 버드 앤 더 비의 두번째 앨범 “Ray Guns Are Not Just The Future”에 수록된 곡 《My Love》는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 라인이 아기자기하게 아름답다. 맑고 청아한 음색의 여성보컬, 신스팝, 일렉트로니카, 브라질리언 팝의 알록달록한 브렌딩이 묘하게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일렉트로니카 팝 넘버.

11.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 Everything But The Girl
로드 스튜어트 원곡이지만, 영국 출신 혼성 듀오 Everything But The Girl의 여성 보컬 트레이시 쏜의 분위기있는 읖조리는 듯한 아련한 목소리로 “말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내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라는 가사를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국내 팬들도 상당수인 듯 하다.

12. Violin - Amos Lee
이 곡 《Violin》이 수록된 앨범 “Mission Bell”은 그가 발매한 앨범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차트 1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타인과 경쟁하며 긴장된 삶을 살아야 하는 도시인의 비애를 노래한 곡.

13. Only You - The Flying Pickets
아카펠라 그룹으로서는 영국 차트 역사상 최초로 1위에 오른 플라잉 피켓츠의 대표곡 《Only You》는 1983년 6주간 정상을 지켰다. 탁월한 보컬 어레인지먼트는 이 노래에 청명한 느낌을 불어넣었고, 국내 팬들이 사랑하는 러브송이 되었다.

14. Lovin' You - Minnie Riperton
5옥타브 반이라는 초고음 음역대의 소유자이자 천사같은 목소리를 지닌 팝음악계에서 잊혀질 수 없는 주인공 미니 리퍼튼이 들려주는 《Lovin' You》는 애틋한 사랑에 대한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듯한 느낌의 곡이다.

15. Eternal Frame - Atomic Kitten
리즈, 나타샤, 제니로 구성된 영국 리버풀 출신의 3인조 아토믹 키튼은 섹시, 모던, 우아함이 물씬 넘치는 매력으로 영국 최고의 걸 밴드였다. 두 장의 앨범 “Right Now”와 “Feels So Good”은 모두 UK 앨범 차트 정상을 밟았고, 3곡의 넘버원 싱글을 비롯해 모두 12곡의 톱 텐 싱글을 배출했다. 아토믹 키튼은 귀에 익은 팝 명곡들을 새롭게 편곡한 곡들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Eternal Flame》은 뱅글스(Bangles)의 80년대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 곡이 추가된 1집 앨범은 재발매되어 영국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하였다.

CD2

1. Teenage Dream - Katy Perry
이 시대 최고의 섹시 팝스타 케이티 페리는 최근 마이클 잭슨 이후 최초로 ‘한 앨범에서 5개의 넘버원 싱글을 기록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또한 50년이 넘는 빌보드 싱글차트 역사상 최초로 52주 연속 싱글 차트 10위권 안에 머무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2011년 8월 28일 열리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최다부문 후보로 오르며, 명실상부 팝 스타로서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11년 최고의 팝 앨범이라 할 수 있는 그녀의 두 번째 앨범 “Teenage Dream” 중 동명 타이틀곡 《Teenage Dream》은 맥스 마틴과 베니 블랑코, 그리고 닥터 루크가 모여 작업한 곡으로 심플한 기타 스트록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코러스가 매력적인 곡이다.

2. I Run To You - Lady Antebellum
2011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등 주요5개부분을 수상하며 2011년을 자신들의 해로 만들어 버린 주인공!! 레이디 엔터벨룸의 2008년 데뷔앨범 《Lady Antebellum》중 빌보드 핫 컨트리 송 차트 1위를 차지한 곡 《I Run To You》는 힐러리 스캇, 찰스 켈리, 데이브 헤이우드 세 명의 멤버들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하모니와 무결점 연주 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3. In My Place - Coldplay
전세계가 인정한 이 시대 최고의 록 밴드 콜드플레이는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보컬/기타/키보드)과 조니 버클랜드(Jonny Buckland, 리드 기타), 가이 베리맨(Guy Berryman, 베이스), 윌 챔피언(Will Champion,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45회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록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한 이들의 대표곡 《In My Place》는 록의 에너지에 가슴을 저미는 감성과 시적인 서정성이 묻어나는 사운드의 곡으로 전세계 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 Suddenly I See - KT Tunstall
다이도, 사라 맥라클란을 잇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케이티 턴스털의 데뷔앨범 “Eye to the Telescope” 에 수록된 곡 《Suddenly I See》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트로를 멋지게 장식한 배경음악으로 쓰여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탬버린과 발구름까지 경쾌한 에너지로 가득 찬 다이나믹한 곡.

5. All The Lovers - Kylie Minogue
오스트레일리아가 배출한 세계적인 팝 스타 카일리 미노그의 미드템포 일렉트로 팝 곡 《All The Lovers》는 유럽의 수 많은 나라에서 탑10에 진입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빌보드의 핫 댄스클럽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세상의 모든 연인에게 열정적인 사랑을 권하는 여신의 관능적인 속삭임을 표현한 뮤직비디오 또한 대단한 화제였다.

6. Pack Up - Eliza Doolittle
릴리 알렌과 케이트 내시에 비견될 팝계의 새로운 신예 스타 탄생! 다재다능 ‘소녀’ 싱어송라이터 일라이자 둘리틀(Eliza Doolittle)의 상큼발랄 데뷔앨범 《Eliza Doolittle》 중 50~60년대풍 재즈와 소울을 아기자기하게 입힌 곡 《Pack Up》은 최근 국내 광고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7. Words - Bobby V
유려한 컨템포러리 R&B 사운드로 가득 찬 전작 “Rebirth”로 Bobby Valentino에서 ‘Bobby V’로 바뀐 이름을 제대로 세간에 알렸던 Bobby V. 2011년 새 앨범 “Fly On The Wall” 중 두번째 싱글 커트된 곡 《Words》는 The Pentagon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세련된 사운드로 재단된 정통 R&B를 들려주고 있다.

8. Crazy ? Javier
탁월한 음악성과 보이스로 주목 받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하비에르. 《Crazy》는 강한 훅이 있어 머리 속에 진하게 자리잡는 로맨틱한 노래이다.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애절한 느낌이 살아 있다.

9. (there's gotta be) More To Life - Stacie Orrico
14살 나이에 발표한 2000년 데뷔 앨범 [Genuine]로 CCM 역사상 최다 발매 첫 주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2003년 발매한 2집 앨범 [Stacie Orrico]로 국내외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테이시 오리코의 히트곡 《(there’s gotta be) More To Life》.

10. It Must Have Been Love ? Roxette
1989년부터 4년 연속 싱글차트 1위곡을 내놓았었고, 스웨덴의 우표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이들의 인기는 스웨덴에서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이 곡 《It Must Have Been Love》는 영화 ‘Pretty Woman’의 사운드트랙 수록곡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팝과 록이 융합된 부르기 쉬운 곡조와 멜로디, 가볍지는 않지만 대중들의 기호에 맞는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곡이다.

11. Rush Rush - Paula Abdul
80년대 말 '한 댄스' 했던, 댄스음악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멋진 여전사 폴라 압둘. 가늘지만 분명한 힘을 지니고 있는 《Rush Rush》에서 그녀의 목소리는 일반 댄스가수들의 발라드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할 정도로 강렬하게 흡입하는 매력이 있다.

12. Paint My Love - Michael Learns To Rock
덴마크 출신의 마이클 런스 투 록은 록 밴드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는 저항심과 사회성 대신 사랑과 이별을 노래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그룹이다. 록을 기반으로 얼마든지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미로운 하모니를 창조 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인 록밴드 마이클 런스 투 록의 대표히트곡 《Paint My Love》.

13. We've Got Tonight - Kenny Rogers
케니 로저스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드물게 국내 팝 팬들에게 인기있는 컨트리 뮤지션이다. 이 곡 《We've Got Tonight》은 1983년 빌보드 싱글 차트 6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얻었던 케니 로저스와 쉬나 이스턴의 듀엣곡.

14. Love Is Love - Culture Club
MTV 개국과 맞물려 80년대 팝 음악계의 최고의 총아로 떠오르면 절정을 맞았던 컬처 클럽. 여장 남자로 강한 바이섹슈얼 이미지를 남긴 보이 조지를 중심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컬춰 클럽의 히트곡 중 한 곡으로 영화 ‘Electric Dreams’의 사운드트랙 수록곡으로 최근 국내팬들에게 다시 알려진 곡이다.

15. Nothing Compares 2 U - Sinead O'Connor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팝가수 시너드 오코너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불운한 시간들을 보내야 했다. 그런 성장 배경 때문인지 스타덤에 오른 후에도 우수 속에 고독한 분위기를 깔고 다녔다. 하지만 그 우울한 감성을 자신의 노래에 담아 예술성으로 승화하는 데 성공한 독특한 가수였다. 1987년 《Mandinka》로 데뷔하면서 플래티넘을 기록한 뒤, 두 번째 앨범에 그 당시 브리티시 팝계의 기린아 프린스 (Prince)가 선사한 《Nothing Compares 2 U》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으며 빌보드 차트 정상을 5주간이나 차지하고 1991년 브릿 어워즈와 그래미에서는 '최우수 외국 여성 아티스트', '최우수 얼터너티브 음악 공연'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