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 한국인이 좋아하는 추억의 기타 팝 명곡 베스트 50 (3CD)
|
좋은 음악에 대한 추억과 기억은 매우 오래 간다! 이 2장의 CD愛! 50년대, '세시봉 열풍'의 상징인 60~70년대에서 90년대까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주옥같은 추억의 팝 명곡을 따뜻한 아나로그적인 감성의 기타연주로 듣는다! 우리들 가슴에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3 for 1》 디지팩 특별 판매!
■ Review
이글스의 명곡 "Desperado", 산타나의 대표곡 "Europa", 비틀즈의 최고 명곡 "Yesterday", 퀸의 "Love Of My Life", 빌리 조엘의 "Just Way The You Are", 크리스 디 버그의 "The Lady In Red"에서 영화 《라붐》 주제가 "Reality", 모리스 앨버트의 "Feelings", 존 덴버의 "Annie's Song", 에릭 클랩턴, 핑크 플로이드, 가제보 등의 명곡들까지. 내노라 하는 가수와 그룹의 아련한 불후의 팝 명곡 50곡이 아나로그 감성의 기타연주로 부활하였다!
앨범은 《추억》, 《향수》, 《젊음》을 주제로 선곡된 50곡이 3CD로 구성되어 있다. 지나간 젊은 시절의 추억과 당시 즐겁고 행복했던 기분과 향수를 되살려주며, 우리들 가슴에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좋은 음악에 대한 추억과 기억은 매우 오래 간다'고 한다. 50년대, 세시봉 열풍의 상징인 60~70년대에서 90년대까지. 한국인이 좋아하는 주옥 같은 올드 팝 명곡, 영화 음악 등을 아나로그적인 감성의 기타연주로 들어본다!
영화 《라붐》의 주제가 "Reality", "Feelings", 존 덴버의 "Annie's Song"에서부터 비틀즈의 "Yesterday", 퀸의 "Love Of My Life", 크리스 디 버그의 "The Lady In Red", 빌리 조엘의 "Just Way The You Are", 최근 내한공연을 한 이글스의 명곡 "Desperado", 산타나의 대표곡 "Europa", 에릭 클랩턴, 그리고 핑크 플로이드, 가제보 등의 명곡들까지. 《추억》, 《향수》, 《젊음》을 주제로 선곡된 50곡의 3CD로 구성되어 있으며, Guitar Ensemble 의 기타연주가 여러분 가슴을 설레게 만들 것이다. 이 추억의 올드 팝 명곡들은 지나간 젊은 시절의 추억과 즐겁고 행복했던 기분과 향수를 되살려주며, 아나로그적인 감성의 기타연주가 우리들 가슴에 찡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세시봉의 열풍과 감성'이 끝없이 거세게 불고 있다. TV에서 불어 닥친 《세시봉 콘서트》는 디지털의 자극적이고 현란한 음악에 물들고 길들여진 우리들에게 따뜻하고 소박한 어쿠스틱 기타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준 것이다. '세상의 모든 악기는 기타 와 기타 악기로 구분된다.'라고 말할 정도로 예전의 7080세대들의 여가 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던 매우 친근한 악기였다. 왜냐면 형편이 힘들었던 그 시절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같은 악기는 먼 거리에 있었다.
그리고 요즈음, 각박한 살림살이에 몸과 마음이 지친 7080세대에게 향수와 감수성을 자극하는 올드 팝 음악과 이글스, 산타나, 에릭 클랩턴 등 해외 뮤지션의 국내 방한 콘서트도 연일 인기가 넘친다. 여기에는 젊은 시절의 삶과 사랑, 우정이 있고, 이별도 있고 그렇게 쌓아 올린 당연한 추억과 향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삶의 고단함에 치여 잠시 잊었던 것들이다.
음악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추억이 담겨진 좋은 음악들을 들으면 그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의 즐거운 옛 일들이 생각나고 아름다운 추억들의 연상(聯想)이 조건 반사식으로 우리 뇌에서 알파파가 생겨나게 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기분이 좋지 않거나 우울할 때, 평소 자기가 좋아하거나 자신도 모르게 흥얼흥얼 따라 했거나 또한 옛 추억의 음악들을 들으면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유쾌한 상태가 되어 그 우울한 감정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수 있는 마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리라…
■ Performed By Guitar Ensemble / 디지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