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 파리
열두살의 기억… 그리고 파리의 멜로디
알브레히트 마이어가 그의나이 12세에 파리를 여행하면서 느낀 풍경과 감성이 녹아있는2011년 최신보 ‘Bonjour Paris’
현존하는 최고의 오보이스트로 불리우며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도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알브레히트 마이어의 이번 앨범에는 사티, 드뷔시, 포레등 프랑스 태생 작곡가의 명곡들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