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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없는 음악 수면제 [Dreams]

지금까지 출시된 수많은 기능성 음악 중 가장 효과적이며 백 여차례 이상의 수면 실험을 통해 검증된 수면 음반 Dreams 국내에 발매되었다. 특히 기능성 음반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일본 제 22회 골든 디스크 대상 Instrumental부문 수상을 통해 약 30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함으로서 대중들에게 그 효과가 검증된 음반이기도 하다.

Dreams에 선곡된 12곡은 약 170회의 수면실험(숙면에 들 때까지의 시간 측정)을 통해 엄선된 곡들이다. 실험결과 앨범[DREAMS]에 수록된 곡을 들으면 약 1분 안에 수면을 취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평균적으로 6분 30초에 수면을 취하게 된다.

12곡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트랙 1, 4, 7, 10번 「상상력을 높여 주는 곡」
트랙 2, 5, 8, 11번 「마음을 안정 시켜 주는 곡」
트랙 3, 6, 9, 12번 「편한 숙면 상태로 만들어주는 곡」

이처럼 Dreams에 수록된 각 4곡(약10분)으로 청취자들은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앨범[DREAMS]는 수면을 취할 때뿐 만이 아니라 휴식을 갖고 싶을 때, 자신의 기분에 맞춰 음악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도록 수많은 실험을 거쳐 엄선된 곡들을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제작된 앨범이다.

수많은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수면을 돕기 위한 [Dreams]는 업무로 인해 잦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들(1, 4, 7,10번 추천)그리고 숙면을 통한 집중력을 향상을 요하는 수험생들(3, 6, 9, 12번 추천)에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늘 편안한 심리상태를 유지하고 태아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임산부들(1, 4, 7, 10번 추천)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다.

음악 선곡·감수:
古澤 ?(후루사와 이와오)
아티스트 葉加? 太?（하카세 타로）가 가장 존경하는 바이올린리스트, 도쿄 출신. 만3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 지금까지 CM곡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 그 중에서도 세계적 바이올린의 거장인 스테판 그래펠리와의 공동 연주를 한, 일본에서의 단 1명의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하다.

임상 실험·감수:
遠藤拓? (엔도 타쿠로/의학박사)
조부는 아오야마 뇌병원에서 부원장을 역임하며 불면증의 치료를 시작하였으며, 아버지는 일본 항공의 협찬으로 처음으로 시차증(jet lag)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엔도 타쿠로는 수면 의료에 종사하며 삼대에 걸쳐 80년 이상 수면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도쿄자혜회 의과 대학 조수, 홋카이도 대학 의학부 강사를 거쳐 현재, Sleeve 클리닉 쵸후/긴자 원장이며, 의료법인 사단 숙면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