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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 Of Chicken - Jup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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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일본 음악신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서“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기적의 아티스트”「BUMP OF CHICKEN」
치바현 사쿠라시. 유치원 시절부터 오랜 친구인 네사람 (후지와라 모토오, 나오이 요시후미, 마스카와 히로아키, 마스 히데오)은 나가사키 시게오와 같은 초등학교를 거쳐 같은 중학교에 입학. 중학교 3학년 시절 학예제에 참가하기 위해 만든 밴드가 BUMP OF CHICKEN의 스타트가 된다. 즉,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 네사람의 친분은 실로 20년에 이르며, 이 긴 세월에 걸쳐서 길러온 인간관계야말로, 그들이 만들어내는 ”순수하면서 성실하고 아름다운” 악곡의 근원으로 되어 있다. “약자의 반격” 이라는 BUMP OF CHICKEN의 의미에서 그들의 강한 의지와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BUMP OF CHICKEN은 인디즈 시절부터의 성실한 라이브 활동과 앨범발매에 의해 착실하게 팬층을 넓혀 왔다. TOY’S FACTORY로부터의 데뷔, 릴리스 이후에도 그 “의지”와 ”방법론”을 관철하면서 single [天体觀測(천체관측)]을 크게 히트시켜(2004년 6월 현재로 판매량이 70만장을 넘음) 일약 전국의 젊은이들의 카리스마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2002년 2월 20일에 발매된 메이저 1st 앨범 [jupiter]는 비슷한 시기에 앨범을 발매한 강호들을 누르고 오리콘 차트 첫 등장과 동시에 1위를 획득하여 그 지위를 확고부동하게 했다. 또한, 같은 해 여름에는 BUMP OF CHICKEN의 악곡의 세계관, 메세지를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 [天体觀測(천체관측)] (Fuji, 칸사이TV계)가 방송되어, 극중에 수많은 그들의 악곡이 사용되었다. 이 드라마 방송에 의해 BUMP OF CHICKEN의 지명도는 확실하게 드라마 팬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2003년 3월 12일, 첫 영화주제가를 만들게 되어 질주감 넘치는 진주의 넘버가 만들어졌다. 이 타이업의 효과에 힘입어 오리콘 첫 등장 제2위로, 현재까지 35만장을 넘는 대히트 싱글이 되었다. 2004년 3월에는 싱글 [アルエ(아루에)]를 릴리스. 이 곡은 그들의 퍼스트 앨범 [FLME VEIN] 에 수록된 곡으로 5년전의 악곡의 리컷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20만장을 넘는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2004년 7월 발매된 8번째 싱글「オンリ-ロンリ-グロ-リ-(온니 론니 글로리)」의 오리콘 차트 첫등장 1위, 전작에 이어 2년만에 발매한 앨범「ユグドラシル(유구도라시루)」또한 오리콘 차트 첫등장 1위 및 주간챠트 2주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점에서도 BUMP OF CHICKEN 가 연주하는 악곡이 시대를 불문하는 압도적인 보편성과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라이브도 BUMP OF CHICKEN 의 큰 매력중 하나이다. 전국 투어의 티켓은 각 지역마다 순식간에 완매가 되고 있으며, 현재 그들의 라이브 티켓은 가장 손에 넣기 힘든 프리미엄 티켓이 되어 있다. 이 밴드가 앞으로의 음악업계, 나아가서는 문화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라고 하는 것은 가늠할 수 없는 잠재력인 것이다. 그야말로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기적의 아티스트”, 그것이 BUMP OF CHICKEN 인 것이다.올해 8월 첫 내한공연으로 한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었던 BUMP OF CHICKEN의 두번째 내한공연 확정!! 일본전국투어를 마치고 바로 한국을 찾는 BUMP OF CHICKEN의 내한공연은 12월 19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리콘챠트 첫등장 1위에 빛나는 BUMP OF CHICKEN의 메이져 데뷔 앨범「jupiter」
BUMP OF CHICKEN 의 통산 세번째 앨범이자 토이즈 팩토리 이적후 메이져 데뷔앨범. 동시기에 발매되었던 강호들을 물리치고 오리콘챠트 첫등장과 함께 1위를 획득하여 그들의 지위를 확고부동하게 한 앨범. 후지TV 드라마 [天体觀測(천체관측)] 의 소재가 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현재까지 70만장의 롱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싱글컷트곡「天体觀測(천체관측)」, 메이져 데뷔 싱글「ダイヤモンド (다이아몬드)」, 4번째 싱글컷「ハルジオン (하루지온)」등 히트싱글을 포함한 총 10곡의 절묘한 트랙배치와 섬세한 가사, 비트 그리고 자유롭고 신선한 멜로디로서 BUMP OF CHICKEN의 음악 세계를 한껏 보여준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