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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 1집 / Saint o’clock (스페셜 한정판) [화보집+다이어리+스템프 북+기념 페이퍼 포함 하드박스]
영혼을 울리는 감성의 목소리 2AM
첫 정규음반 한정판

2AM화보 및 포토다이어리 등 스페셜 패키지 수록

2AM이 데뷔 2년 반 만에 첫 정규음반 을 발표하며 가요계로 컴백한다.    
‘이 노래’로 데뷔, ‘친구의 고백’, ‘죽어도 못보내’, 잘못했어’등의 히트곡을 거쳐 드디어 발표하는 은 2AM은 물론 가요계에도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2AM은 지난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죽어도 못 보내’로 발매 하루 만에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하며 2010년 가요계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다. ‘후크송’과 강한 전자음을 강조한 일렉트로니카 댄스 음악의 붐 속에서 노래의 서정성으로 승부하는 2AM의 성공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아이돌 그룹으로서2AM이 가진 스타성과 2AM의 목소리로 표현된 ‘죽어도 못 보내’의 절절한 감성이 댄스음악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와 닿았던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은 전작의 감동을 두 배, 아니 그 이상으로 더 크게 전달할 앨범이다. 수많은 가수들이 비슷비슷한 댄스 음악과 무대로 경쟁하는 요즈음, 2AM은 그들의 목소리가 가진 진실된 감정으로 승부한다. 은 ‘죽어도 못 보내’로 2AM을 정상으로 끌어올린 방시혁이 다시 한번 프로듀서로 참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친듯이’는 멤버들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대중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는 흡인력 있는 멜로디 위에 얹어져 완성된 ‘2AM발라드’이다. 또 하나의 타이틀 곡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는 2AM의 목소리가 가진 감성에 집중, 이별의 쓸쓸함과 아픔을 그린 곡이다. 마치 듣는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느낄 만큼 절절하게 감성을 전달해 냈다. 이런 두 곡의 상이한 매력 때문에 방시혁 프로듀서는 타이틀곡 선정에 한 달여를 고민했지만 답을 내지 못했다. 결국 빌보드차트에 데이터를 제공하던 닐슨 코리아에 의뢰, 두 곡 모두가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이에 2AM은 더블 타이틀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뮤직비디오와 의상, 무대 콘셉트까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더블 타이틀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총 11곡의 신곡과 2곡의 히트곡 (이 노래, 친구의 고백) 이 수록된 이번 앨범 중 6곡은 발매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듣기가 제공된다. 모든 프로모션에 앞서 2AM의 목소리로 대중과 먼저 만나겠다는 2AM의 바람이 담긴 결과다.

물론 음악만 있는 것은 아니다. 데뷔 2년 차를 맞는 2AM은 한층 세련된 비쥬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더블 타이틀곡의 두 뮤직비디오, 자켓화보, 그리고 한정판 화보집에서 2AM은 트랜디한 수트에서부터 아방가르드한 의상까지 다채로운 비쥬얼을 선사한다.

2만장 한정으로 발매되는 한정판 음반에는 ‘이 노래’, 친구의 고백’ 등 지난 히트곡들과 조권이 부른 ‘고백하던 날’의 오리지널 버전을 수록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기쁨을 줄 예정이다. 더불어 미니화보집, 2AM 다이어리, 소식지 등 다양한 컨텐츠가 수록된다. 일반판에는 한정판에는 수록되지 않은 멤버 이창민의 자작곡 ‘다시 사랑하기엔’이 담겨있다.


[스페셜 한정판 내용]

- 가로세로 18.5cm X 26.5cm, 두께 3.5cm 하드박스
- 인트로 + 정규트랙11 + 한정반 특별 수록곡 1곡
= 13곡 수록 한정판 버전 부클릿 24p 앨범
- 2AM 화보집 가로세로 18.2cm X 26.3cm
- 2AM Monthly Diary 가로세로 10.5cm X 14.8cm 56p
- 2AM Stamp Book 가로세로 8.5cm X 12cm 20p
- 2AM 기념 Paper 4X6 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