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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안단테) - 3집 / My Love [Repackage]

*한곡이 추가된 리패키지 앨범.

 

세계가 주목한 한국최고의 뉴에이지 아티스트 “이호삼의 안단테“

이호삼의 안단테 3집 “ 마이러브 My Love “ 가 세계적인 뮤직 프로모터 이며 작곡가인 “ 마이클 호페(Michael Hoppe) “ 에 의해 미국과 유럽 음반 시장에 한국 뉴에이지 음반과 음악으로는 최초로 소개가 될 계획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이호삼의 안단테 3집 “ My Love “ 의 음악을 듣고 안단테 만이 갖고 있는 깊은 한국적 정서와 이호삼의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피아노 위의 사랑의 선율들에 전율을 느끼며, 현들과 어우러진 음악의 진행들이 한 편의 아름답고 가슴 시린 영화 속 사랑의 주인공이 된 듯 지긋이 감은 나의 두 눈엔 스토리가 흐른다.

이 호삼의 안단테는 뉴에이지 음악의 불모지였던 한국 음반시장에 2000년 안단테 1집 “더 레터 The Letter”를 시작으로 한국 뉴에이지 아티스트로는 처음 뉴에이지 음반을 출시하였다. 가요를 제외한 팝 음악이나 연주 음악은 모두 외국음반으로만 알고 있었던 우리의 폭 넓지 못한 음악환경 때문에 안단테 역시 외국의 연주 아티스트로 알고 있던 음악 팬들도 적지 않았다.

이 호삼의 안단테는 오랜 시간 외국 아티스트에게 점유되고 있던 한국 뉴에이지 음반시장과 연주 음악시장에 한국 뉴에이지 음악의 독립투사와 같은 존재로 외국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며 한국 뉴에이지 아티스트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었다.

한국 뉴에이지 음반판매의 순위가 일본의 유키구라모토 ,프랑스의 앙드레가뇽, 미국의 조지 윈스턴, 그리고 한국의 안단테 순으로 집계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외국 아티스트들의 오랜 홍보 시간과 음반환경을 따져보면 안단테의 음반은 2집을 통해 나온 결과가 위의 어느 아티스트의 결과 보다 좋다고 평가 할 수도 있다.
아직 폭 넓지 못한 한국 뉴에이지 음악환경 및 한국 아티스트의 부재 속에서 엔터테인먼트의 유행이나 흐름에 편승하지 않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테마와 드라마 같은 새로운 뉴에이지음악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호삼의 안단테.

지난 1집 “The Letter” 와 2집 “ The Diary “를 통해 각종 드라마의 테마 곡과 KBS 라디오 “이금희의 가요 산책”에 1집의 “Love is” , MBC 라디오 “오미희의 가요응접실”에 1집의 “The Letter”가 시그널음악으로 사용되고 CF 음악으로는 SBS 사랑의 우유나누기에 1집의 “The Letter” , LG 엘라스틴 샴푸(전지현/이영애편)에 2집의 SK 주유소 TV 광고에 1집의 “Love is “ 가 사용되며 최다 방송 배경음악 사용횟수를 기록하였다.

“많은 한국의 음악 팬들은 이호삼의 안단테 음악을 알고 있고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이토록 훌륭한 아티스트와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한국의 음악 팬들을 사랑하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음악이 이호삼의 안단테 음악인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 한국의 폭 넓은 음악 환경과 발전을 바라게 되었다.
좋은 음악이란 아티스트의 존재가 우선이 되기보다는 음악성과 음악이 주는 이미지가 음악을 듣는 이들에게 먼저 전달되어야 한다. 음악이 주는 좋은 인상은 시간이 가면 그 가치를 알게 되고 비로소 아티스트에게 관심과 감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 - 마이클호페 (2003년 5월 LA Mansfield 마이클호페의 집에서 공동작업중.. 커피타임에서 …) –

마이클 호페는 지난 폴리그램 레코드사의 이사로 재임 당시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 더 후(The Who) , 그룹 예스(Yes) , 뉴에이지의 반젤리스(Vangelis) , 일본의 기따로 등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키운 미국과 유럽의 걸출한 프로모터였다.

마이클 호페는 이호삼의 안단테 3집 “My Love”를 미국과 유럽 음반 시장에 유통, 배급할 계획을 가지고 처음으로 이호삼을 세계 시장에 소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 처음 쌤(이호삼)의 안단테 음악을 듣고 한국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과 가슴저리도록깊은음악적 테마를 피아노의 언어로 표현하고있는 아티스트가 있었다는 것에 매우 기뻤고 나와 같은 언어를 가진 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

2002년 11월 17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이 호삼의 안단테와 마이클 호페가 조인 콘서트를 열고 두 아티스트의 교감은 시작되었다. 2003년 5월 마이클 호페의 공동 음악 작업 및 앨범 제작 권유로 안단테 3집 앨범의 작곡을 하고 있던 이 호삼은 미국 LA에 살고 있는 마이클 호페를 방문하여 이번 안단테 3집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할 것을 제의 하고 이어 4곡의 마이클 호페의 곡들을 LA 마이클 호페의 스튜디오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Violist), 첼리스트(Cellist), 플루티스트(Flutist)의 참여로 녹음을 하여 이번 이호삼의 안단테 3집 “My Love”에 수록하고 있다.

이제 세계가 주목한 명실 상부한 한국 최고의 뉴에이지 아티스트 이 호삼의 안단테 음악이 이제 3번째 음반을 출반 하면서 뉴에이지 음악의 불모지와도 같았던 한국의 음반 시장에서 비(非)가요가 안고 있는 모진 풍파를 견디며 묵묵히 한국 아티스트로 자리를 지켜온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격려하고픈 마음이 든다.

이제 한국의 음악 팬들도 세계적인 문화수준에 있는 만큼 우리의 음악과 문화가 세계시장에 소개되고 자리할 수 있도록 지적소유권의 소중한 발전과 보호에 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음악 활동을 격려하며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수 있도록 힘을 주고 한국 문화발전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음반 시장의 활성화와 발전에 음악 팬들의 노력이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것 같다. 가요에 편중되어 있는 우리의 좁은 음악적 장르에서 벗어나 이제 좀 더 폭 넓은 음악적 시야와 장르의 발전이 한국 아티스트에게 세계진출의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며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넓혀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호삼의 안단테 3집 “ My Love “의 음악이 국내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하며 세계시장에서 한국 아티스트로의 활동 또한 좋은 성공이 있길 기원한다.

(자료제공 : Diana Music)
세계가 주목한 한국최고의 뉴에이지 아티스트 “이호삼의 안단테“

이호삼의 안단테 3집 “ 마이러브 My Love “ 가 세계적인 뮤직 프로모터 이며 작곡가인 “ 마이클 호페(Michael Hoppe) “ 에 의해 미국과 유럽 음반 시장에 한국 뉴에이지 음반과 음악으로는 최초로 소개가 될 계획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이호삼의 안단테 3집 “ My Love “ 의 음악을 듣고 안단테 만이 갖고 있는 깊은 한국적 정서와 이호삼의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피아노 위의 사랑의 선율들에 전율을 느끼며, 현들과 어우러진 음악의 진행들이 한 편의 아름답고 가슴 시린 영화 속 사랑의 주인공이 된 듯 지긋이 감은 나의 두 눈엔 스토리가 흐른다.

이 호삼의 안단테는 뉴에이지 음악의 불모지였던 한국 음반시장에 2000년 안단테 1집 “더 레터 The Letter”를 시작으로 한국 뉴에이지 아티스트로는 처음 뉴에이지 음반을 출시하였다. 가요를 제외한 팝 음악이나 연주 음악은 모두 외국음반으로만 알고 있었던 우리의 폭 넓지 못한 음악환경 때문에 안단테 역시 외국의 연주 아티스트로 알고 있던 음악 팬들도 적지 않았다.

이 호삼의 안단테는 오랜 시간 외국 아티스트에게 점유되고 있던 한국 뉴에이지 음반시장과 연주 음악시장에 한국 뉴에이지 음악의 독립투사와 같은 존재로 외국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며 한국 뉴에이지 아티스트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었다.

한국 뉴에이지 음반판매의 순위가 일본의 유키구라모토 ,프랑스의 앙드레가뇽, 미국의 조지 윈스턴, 그리고 한국의 안단테 순으로 집계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외국 아티스트들의 오랜 홍보 시간과 음반환경을 따져보면 안단테의 음반은 2집을 통해 나온 결과가 위의 어느 아티스트의 결과 보다 좋다고 평가 할 수도 있다.
아직 폭 넓지 못한 한국 뉴에이지 음악환경 및 한국 아티스트의 부재 속에서 엔터테인먼트의 유행이나 흐름에 편승하지 않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테마와 드라마 같은 새로운 뉴에이지음악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호삼의 안단테.

지난 1집 “The Letter” 와 2집 “ The Diary “를 통해 각종 드라마의 테마 곡과 KBS 라디오 “이금희의 가요 산책”에 1집의 “Love is” , MBC 라디오 “오미희의 가요응접실”에 1집의 “The Letter”가 시그널음악으로 사용되고 CF 음악으로는 SBS 사랑의 우유나누기에 1집의 “The Letter” , LG 엘라스틴 샴푸(전지현/이영애편)에 2집의 SK 주유소 TV 광고에 1집의 “Love is “ 가 사용되며 최다 방송 배경음악 사용횟수를 기록하였다.

“많은 한국의 음악 팬들은 이호삼의 안단테 음악을 알고 있고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이토록 훌륭한 아티스트와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한국의 음악 팬들을 사랑하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음악이 이호삼의 안단테 음악인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 한국의 폭 넓은 음악 환경과 발전을 바라게 되었다.
좋은 음악이란 아티스트의 존재가 우선이 되기보다는 음악성과 음악이 주는 이미지가 음악을 듣는 이들에게 먼저 전달되어야 한다. 음악이 주는 좋은 인상은 시간이 가면 그 가치를 알게 되고 비로소 아티스트에게 관심과 감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 - 마이클호페 (2003년 5월 LA Mansfield 마이클호페의 집에서 공동작업중.. 커피타임에서 …) –

마이클 호페는 지난 폴리그램 레코드사의 이사로 재임 당시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 더 후(The Who) , 그룹 예스(Yes) , 뉴에이지의 반젤리스(Vangelis) , 일본의 기따로 등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키운 미국과 유럽의 걸출한 프로모터였다.

마이클 호페는 이호삼의 안단테 3집 “My Love”를 미국과 유럽 음반 시장에 유통, 배급할 계획을 가지고 처음으로 이호삼을 세계 시장에 소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 처음 쌤(이호삼)의 안단테 음악을 듣고 한국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과 가슴저리도록깊은음악적 테마를 피아노의 언어로 표현하고있는 아티스트가 있었다는 것에 매우 기뻤고 나와 같은 언어를 가진 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

2002년 11월 17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이 호삼의 안단테와 마이클 호페가 조인 콘서트를 열고 두 아티스트의 교감은 시작되었다. 2003년 5월 마이클 호페의 공동 음악 작업 및 앨범 제작 권유로 안단테 3집 앨범의 작곡을 하고 있던 이 호삼은 미국 LA에 살고 있는 마이클 호페를 방문하여 이번 안단테 3집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할 것을 제의 하고 이어 4곡의 마이클 호페의 곡들을 LA 마이클 호페의 스튜디오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Violist), 첼리스트(Cellist), 플루티스트(Flutist)의 참여로 녹음을 하여 이번 이호삼의 안단테 3집 “My Love”에 수록하고 있다.

이제 세계가 주목한 명실 상부한 한국 최고의 뉴에이지 아티스트 이 호삼의 안단테 음악이 이제 3번째 음반을 출반 하면서 뉴에이지 음악의 불모지와도 같았던 한국의 음반 시장에서 비(非)가요가 안고 있는 모진 풍파를 견디며 묵묵히 한국 아티스트로 자리를 지켜온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격려하고픈 마음이 든다.

이제 한국의 음악 팬들도 세계적인 문화수준에 있는 만큼 우리의 음악과 문화가 세계시장에 소개되고 자리할 수 있도록 지적소유권의 소중한 발전과 보호에 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음악 활동을 격려하며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수 있도록 힘을 주고 한국 문화발전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음반 시장의 활성화와 발전에 음악 팬들의 노력이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것 같다. 가요에 편중되어 있는 우리의 좁은 음악적 장르에서 벗어나 이제 좀 더 폭 넓은 음악적 시야와 장르의 발전이 한국 아티스트에게 세계진출의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며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넓혀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호삼의 안단테 3집 “ My Love “의 음악이 국내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하며 세계시장에서 한국 아티스트로의 활동 또한 좋은 성공이 있길 기원한다.

[자료제공 : Diana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