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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다시 돌아온 공포영화의 고전 [나이트메어]의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영화 [트랜스포머], [13일의 금요일]을 담당했던 스티브 야블론스키가 음악을 맡았고, 나이트메어의 테마와도 같은 스산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줄넘기 노래’가 새롭게 음반에 수록되었다. 이 곡은 1805년부터 전해 내려오는 어린이 동요였던 곡을 1984년 찰스 번스타인의 곡으로 [나이트메어] 시리즈에 처음 사용하였다.

2010년 다시 돌아온 ‘프레디 크루거’의 새로운 [나이트메어]!! 공포영화 중 가장 성공적인 영화 시리즈의 하나인 [나이트메어]의 최신 버전을 새롭게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