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 500 Days Of Summer (500일의 썸머)
|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 부분 선정 [500일의 썸머] OST
그린데이 (21 Guns), 마이 케미컬 로맨스 (I’m Not Okay), 위저(If You’re Wondering If I Want You To) I Want You To 등의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더 유명한 마크 웹(Mark Webb)의 첫 장편 로맨틱 코메디! 원스, 맘마미아 와는 또 다른 음악 영화가 우리에게 다가온다!!
200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이 만장일치로 관심과 사랑을 보였던 그 영화!
브릿팝 매니아인 톰(조셉 고든-레빗)과 그가 한눈에 반한 그녀 썸머 (주이 데샤넬)가 음악을 매개로 보여주는 알콩달콩 때론 엽기적인 러브스토리!
스미스의 ‘Plesae,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 Want’ 오리지널 곡뿐만 아니라 주이 디샤넬이 직접 부르는 (She & Him) 리메이크 곡 또한 수록!
Feist, Doves, Regina Spektor 등이 부르는 인디 씬의 보석 같은 노래 뿐만 아니라 Simon & Garfunkel, Hall & Oates 등의 주옥 같은 명곡들이 수록된 2010년 최고의 음악 영화로 사랑 받을 [500일의 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