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음악: 임신중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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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 KING RECORD사 태교음악 베스트!
엄마, 아빠들이 선택한 최고의 태교음악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음악 [임신중기편]
임신 후 만 19주 정도가 되면 첫 태동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태동을 느끼기 시작하면 뱃속에 있는 아이는 자궁 밖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청력을 갖게 됩니다. 이 즈음에는 아기와 대화하고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연의 소리나 우리나라 전통 음악 등도 아기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바로 엄마의 소리입니다. 그 중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가 가장 편안하며 익숙하지요. 따라서 아기가 바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이 시기에 가장 좋은 음악은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와 비슷하면서도 고도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입니다.
어느덧 많은 고비를 넘기고 태동을 느끼는 예비엄마에게 클래식음악으로 구성된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음악 [임신중기편]'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