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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Izi) - 1집 / Modern Life… And … With 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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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초 대학교 1학년생으로 홍대 중심으로 라이브 활동을 하다 모던락 프로듀서인 신동우PD를 만난다. 이들의 실력에 놀란 신동우는 그들의 앨범제작과 스튜디오 녹음세션을 제의하고 그로부터 앨범준비와 녹음세션 등 좀 더 본격적인 대중화된 공연 등을 시작하며 신동우PD에 의해 음악성은 물론 Musician으로 전반적인 성장을 하였다. 이후Wax, 자두, Mc the max, Sky 등의 Album에 세션을 하며 음악성을 인정 받았고 Daylight의 방송라이브(윤도현러브레터 등)세션 등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면서 라이브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아직 20대 초반인 이들은 주로 30대 후반이 할 수 있는 녹음세션을 아주 훌륭하게 소화한다는 사실이 음악계에 알려지기 시작하여 작곡, 세션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그리도 10대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KBS드라마 ‘쾌걸 춘향’의 OST도 거의 모든 세션(자유로와2-지니, 미안해야 하는 거니-AS ONE, 사랑해요-자탄풍, 행복하기 바래-임형주 등)을 맡아 히트하는데 일조를 한다. 특히 ‘izi’의 1집 수록곡인 ‘응급실’은 ‘쾌걸 춘향’의 메인 테마로 삽입되어 10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폭발한다(10대 여자의 70%가 쾌걸춘향을 시청했다고 함).‘izi’의 ‘응급실’은 SBS 인기가요 모바일 차트1위(2005.02.07)와 소리바다 검색어 순위에 1위를 하였으며 각종 벨소리, 컬러링 차트에 1위(2005.02.01~)에 오르며 기염을 토한다. 이것은 그들의 앨범에 아주 일부분의 카리스마일 뿐이며 2월말 Album이 완성되었고 4월부터 PR 될 ‘어두워’ , ‘남자’,’먼곳에서’등은 ‘응급실’ 몇 배의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가요계는 지금 불황이다 거기에는 음악성 있는 아티스트의 부재에도 원인이 있다. 이에 ‘izi’는 음악성과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을 갖추고 있어 4월10일 음반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 불황인 음악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