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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문의 아티스트가 드디어 신비의 베일을 벗다! 모닝구 무스메 前멤버 요시자와 히토미와 이시카와 리카로 이뤄진 'Hangry &amp; Angry (행그리 &amp; 앵그리)' 첫 풀 앨범 [Sadistic Dance]로 여기에 강림!<BR><BR>● 세계최대 SNS사이트 ‘Myspace’에 08년 10월 출현 후 4일간 10만에 가까운 접속자수로 주목을 끌었던 의문의 여성 2인조!!<BR><BR>● 아티스트의 비주얼과 음원이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유명 캐릭터에서 탄생한 유닛이라는 이색 탄생배경과 함께 그들의 정체에 대해 수많은 의문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미니 앨범 발매 당시 멤버의 정체를 숨겼으나, 이번 풀 앨범 발매로 멤버가 모닝구 무스메 前멤버 요시자와 히토미와 이시카와 리카 임을 밝혔다.<BR><BR>● 미니 앨범 [Kill Me Kiss Me]를 일본과 미국에서 발매, HANGRY &amp; ANGRY만의 독특한 비주얼과 사운드 이미지로 일본은 물론 많은 해외 팬들을 사로잡으며 각종 해외 이벤트에 참가!!<BR><BR>이 앨범에는 Hangry &amp; Angry의 요청에 따라 비주얼 록 신을 견인하며 지난번 Shazna의 전격 해산을 발표한 UZAM(現 Alcali-5)가 퍼포먼스 프로듀스를 담당하며 PV촬영 및 라이브 퍼포먼스를 더욱더 파워풀한 록으로 완성시켰다. 그리고 2008년 11월 28일 첫 라이브「Myspace Japan 2nd Anniversary In Shibuya」를 시작으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 각국에서 프로모션을 이어갔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