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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e Valentine - Chain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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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을 뜨겁게 달굴 Super Girl Fighter! '크렁크앤비(Crunk&B)'의 떠오르는 HOT 아이콘! 브룩 발렌타인의 데뷔 앨범 [Chain Letter]!
- 'The Next Big Thing' 비욘세 풍의 R&B 그루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무서운 신인!
- R&B씬을 강타한 새로운 센세이션!
- R&B, Hip-Hop, Rock, Pop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음악!
최근 미국은 물론 전세계 음악 씬을 강타하고 있는 바로 그 음악! Usher, SE7EN 등 국내외 음악계를 평정한 수퍼 스타들의 최신 트렌디 뮤직! . '크렁크앤비' 씬에 등장한 19살의 R&B/ Hip-Hop 차세대 선두주자 브룩 발렌타인의 데뷔 앨범 [Chain Letter]!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을 제외한 무려 14곡의 송라이팅에 참가하는 재능을 보인 브룩 발렌타인의 데뷔 앨범에는 'King Of Crunk&B'라 불리우는 Lil Jon(릴 존)을 비롯, 브리트니 스피어스, 재닛 잭슨, 미시 엘리엇, 데스티니스 차일드, TLC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배출해낸 Avant & Bloodshy 콤비, Jermain Dupri, Soul Diggaz, Bink, Tricky 등 수퍼 프로듀서들이 참여하여 작품을 빛내주고 있다.
OutKast의 Big Boi와 어셔의 히트곡 'Yeah!'의 프로듀서 Lil Jon이 피쳐링한 도발적이고 파워풀한 R&B 트랙인 첫 싱글 'Girlfight feat. Big Boi & Lil Jon'을 포함하여 재닛 잭슨을 연상시키는 경괘한 댄스곡 'Taste of Dis', 복고풍의 그루브한 R&B 트랙 'Long As You Come Home', 달콤한 멜로디의 발라드곡 등이 수록된 이 앨범은 완급 조절이 뛰어난 브룩의 보컬 능력과 완성도 높은 송라이팅, 프로듀싱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올해 최고의 R&B/Hip-Hop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