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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Blais - Me Myself & Jazz

한국에서 발매된 첫 번째 음반 '댄싱 피아노'의 명성을 이어줄 미미 블라이즈의 20년 음악인생의 역작. '시네마띠끄.'


◈ 첫 번째 음반 “댄싱 피아노”라는 앨범으로 음악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재즈팬들에게도 센세이셔널한 인상을 심어주어 더욱더 기대가 되는 미미 블라이즈 20년 연주인생의 결정판.

◈ 랙타임의 다양하고 재치넘치는 유머가 더해지고 미미 블라이즈가 직접 선곡한 추억과 사랑의 영화 음악들을 주제로 연주와 레파토리가 조화롭게 이루어져 완성된 베스트 오프 베스트 앨범. “시네마띠끄”

◈ 1990년 “The New Queen Of Ragtime” 으로 선정된 이후, 전세계적으로 20년간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미미 블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