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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za N'Banshee (잠잔반시) - MANGA

‘냉정과 열정’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통쾌한 변신!!
일본 최강의 라우드 록 밴드 ZAMZA N’BANSHEE 탄생!!
1980년대를 풍미했던 [ECHOES]와 1990년대를 풍미한 [JUDY AND MARY]가 합체!!

2007년 결성되어 2008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우드 록 밴드 ZAMZA N’BANSHEE(잠잔반시)가 지금 일본 록신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ZAMZA N’BANSHEE는 ‘ZOO’라는 명곡을 남기고 1991년 해산한 ECHOES의 츠지 진세이(辻仁成/Vocal), 이토 히로유키(伊藤浩樹/Guitar), 그리고 1000만장 이상의 앨범 총세일즈를 돌파한 바 있는 JUDY AND MARY(2001년 해산)의 온다 요시히토(恩田快人/Bass)와 이가라시 코타(五十嵐公太/Drum)가 합체된 드림 밴드이다.

츠지 진세이는 널리 알려진 대로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Blue>,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안녕 언젠가>의 저자이자 나카야마 미호의 남편이다. (참고: 아티스트로서 활동 시에는 츠지 진세이, 작가로 활동시에는 츠지 히토나리로 활동.)

이렇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ZAMZA N'BANSHEE가 1년 6개월간의 오랜 작업 끝에 5월 13일(한국발매 5월 18일)에 앨범 를 발매한다.

보컬인 츠지가 “ZAMZA N'BANSHEE는 나의 마지막 스테이지”라고 공언할 정도로, 열정을 갖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JUDY AND MARY와 ECHOES의 왕년의 팬들은 물론, 그들의 존재를 잘 모르는 젊은 음악 팬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는, 현재 일본 록신에서는 핫이슈 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