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음악의 대가로 그리고 수행하는 명상음악가로 전세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도이터의 1978년 앨범. 모두가 꿈꾸는 무릉도원을 뛰어난 음악성으로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부드러운 분위기와 뛰어난 공간감 그리고 음색이 지극히 인상적이다. 늘 그렇듯이 음악 이상의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