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음악의 대가로 그리고 수행하는 명상음악가로 전세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도이터의 1989년 앨범. 새소리 물소리등 자연의 소리와 어쿠스틱 악기 그리고 신시사이저가 안정된 조화를 이루며 그만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명상적이면서 평온함과 생동감 그리고 기쁨이 함께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