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CCM 앨범의 프로듀서와 세션으로 참여했던 "유재하 가요제" 은상의 황종률이 전하는 음악메시지! 아침의 '풍선여행', '십자가를 질 수 있나'에서 풍겨 나오는 삶에 대한 그만의 따뜻한 느낌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