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명가 "YG 패밀리"의 유일한 여성 랩퍼로서 카리스마를 인정받았던 "LEXY"가 지난 5년간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첫번째 데뷔앨범 [Lexury]를 발표했다.
5년간 철저한 준비를 한 "LEXY"의 이름값에 걸맞게 최고의 멤버들이 뭉쳐 최고 컬러티의 앨범을 만들어 냈다. YG메인 프로듀서인 "PERRY"를 비롯, 세븐의 '와줘'의 콤비 "박경진", "윤승환", 휘성의 'WITH ME' 작곡가 "김도훈", 원타임의 "테디", 그리고 "이현도"까지 스타급 작곡과들과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했다.
뿐만 아니라 "휘성", "빅마마", "지누션 지누"까지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피쳐링에 참여했다. 이번 데뷔 앨범에서 LEXY는 랩퍼의 이미지를 벗고 노래로 본격 승부를 벌인다. 그러나 랩에서 보여줬던 굵고 허스키한 카리스마는 그대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