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쌍둥이 소년 2명이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서 성인 가요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로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진영이 맡아 앨범의 완성도 또한 12살이라고는 믿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