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Aselin Debison - Sweet Is the Melody
|
|
빨강머리 앤의 마을에서 온 깜찍한 소녀 아티스트, 순수하고 상쾌한, 더도 덜도 아닌 12살 소녀 그대로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이 시골 소녀가 지금 캐나다의 음악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8살 때 석탄 광부들의 집회에서 그들을 격려하는 노래를 불러 뜨거운 감동을 일으킨 것이 전국적인 이슈가 되어 세상에 그 모습이 널리 알려진 소녀, 11살에 소니 클래시컬과 전세계 음반 발매 계약을 맺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행운아. 일본 캐논 카메라 CF배경음악이 된 마크 올드필드의 [문라이트 쉐도우], 현재 캐나다 라디오 방송 리퀘스트 1순위의 곡 [더 기프트]등 켈틱,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민요 분위기가 물씬나는 곡들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