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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Mouskouri - Chants De Mon P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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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중 음악을 상징하는 순수한 아티스트. 나나 무스꾸리의 1967년 명반.
『Chants De Mon Pays - 내 조국의 노래』
월드뮤직이라는 용어의 개념조차 정리되어 있지 않는 시절 그리스의 전통 음악을 포함해 세계 곳곳의 민요와 히트곡, 클래식을 보다 대중적으로 소개하는 데 앞장섰던 나나 무스꾸리가 조국 그리스의 아름다운 노래와 마노스 하지다키스의 작품을 담은 이 앨범에는 우리에게 ‘하얀 손수건’으로 잘 알려진 ‘Me T’aspro Mou Mantili’와 ‘Manoula Mou (나의 어머니)’가 담겨 있는 귀중한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