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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샵 (B'sharp) - Everybody In The Place To B'sharp (EP)

대한민국 Electronic Sound의 새로운 옵션! DJ Keidy와 Vocal Zzo로 구성된 Electronica 듀오 그룹 비샤프 데뷔 EP 앨범 !!

* ‘사랑’을 테마로 이에 수반되는 만남과 헤어짐, 설렘과 고민, 슬픔의 모든 과정들이 채색된 아기자기한 가사와 알록달록한 B’Sharp만의 일렉트로닉 비젼 !!
* 강렬한 트랜스 계열부터 Jamiroquai(자미로꽈이)를 연상케 하는 유럽풍 Acid Funk. 90년대 Rave의 재해석, 세련된 J-Pop 느낌까지 녹아있는 국내 Eletronic Sound 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옵션 비샤프 !!

국내 Eletronic Sound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옵션.. 듀오 그룹 B’Sharp!!
청량감 있는 기타사운드로 이루어진 Acid Funk곡 “So Sweet Night”, 다가오는 사랑에 마음속에서의 고민과 설렘을 노래한 곡 “Love Trouble", 헤어지는 연인을 차마 잡지못하는 안타까움을 노래한 곡 "Just Wanna Be My Love"

B'sharp은 Dj인 Keidy와 Vocal인 Zzo로 구성된 2인조 Electronica Group으로 이번 앨범 수록곡은 모두 자체 제작하였으며 Keidy는 작곡, 편곡, 믹싱, 마스터링을, Zzo는 노래와 Rap을 하면서 자신이 작사, Rap Making을 맡으며 음악적인 작업을 완료하였다. 그리고 이들의 싱글 앨범과 쇼케이스의 기획, 제작, 연출, 홍보를 자신들의 힘으로 모두 진행시키고 있어 음악외적인 일도 맡아서 하는 다재다능한 Group이다.

B'sharp의 음악적인 색깔을 한 가지로만 꼽을 수가 없다. 강렬한 트랜스계열의 'Don Quixote'로 포문을 여는가 했더니 유럽풍 Acid Funk의 ‘So Sweet Night'은 Jamiroquai (자미로꽈이)를 연상케 하고 바로 뒤따르는 곡인 'Love Trouble'은 90년대 한국 댄스 가요계를 풍미했던 Rave를 새롭게 재해석한 듯싶더니 마지막 곡인 'Just Wanna Be My Love'에서는 세련된 J-Pop의 냄새가 물씬 느껴진다. 다소 중구난방인 듯 한 이런 트랙 구성들을 B'sharp은 자기들만의 색깔로 멋지게 버무려내었다. 굳이 한 가지 색깔로 표현하자면 ’알록달록‘이 그 답이겠다.

이번 미니 앨범의 테마는 ‘사랑’이다. 사랑을 하게 되면서 수반되는 만남과 헤어짐, 설렘과 고민, 슬픔의 모든 과정들이 이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아기자기한 가사들로 채워진 이 노래들은 사람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고 각 곡마다 다양한 목소리를 낸 Vocal Zzo와 피쳐링으로 참여한 여성 Vocal 이지혜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듣는 이의 마음을 녹이는데 충분하다.

B'sharp의 첫 데뷔 미니 앨범 ‘Everybody In The Place To B'sharp'는 절로 몸이 움직이는 Electronic Sound에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낼 노랫말, 아름다운 Vocal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데 충분할 것이다. 알록달록한 색깔을 지니고 있는 Group B'sharp!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색깔만큼이나 앞으로의 한국 Eletronic Sound는 다채로운 옵션을 가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