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카치 (Kickscotch) - Run For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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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지말고 지금 앞만 보고 달려나가자!!
답답하고 좁은 도시를 떠나 넓은 세상으로..
거친 락앤롤과 펑크 사운드를 거침없이 내뱉는 여성보컬 밴드 킥스카치의 첫 앨범!!
드넓은 하이웨이를 달리는 듯한 질주감과 청량한 보컬이 압권인 타이틀곡 “Run For Fun”클럽과 공연장등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가장 많이 받아낸 화제곡 “Leave For The City”등이 수록된 순수한 락앤롤 정신으로 구시대적 발상들을 쳐부수는 킥스카치의 강렬한 사운드의 세계!!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사운드!!
갑갑한 틀에 갖힌 모든것을 순수한 락앤롤 정신으로 날려버린 킥스카치의 강렬함 !!
킥스카치의 곡은 심플한 기타 리프 중심의 곡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이런 곡들로 세상과 사람들에게 킥스카치만의 강렬한 메세지를 전달하려한다. 여러 세상과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거칠게 왜곡하여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라!
무겁고 어두울 수 있는 이야기를 자신들만의 젊은 에너지로 뿜어내는 킥스카치의 사운드에 귀를 귀울여 들어보길 바란다.
그들은 어린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청소년들에겐 선도를 젊은이들에겐 사랑을 노인들에겐 청춘을 심어주는 음악을 킥스카치는 그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고 있다. 한가지 장르에 국한된 틀에 박힌 밴드가 아닌 멤버 모두의 다른 감성들이 복합되어 나온 킥스카치의 사운드는 기존의 펑크. 락앤롤. 게러지 등의 장르의 틀을 깨부순다. 오로지 그들에게 박혀있는 것은 순수한 락앤롤 정신이다. 그 정신을 살려 그들은 밴드의 첫 시작부터 모든 것들을 자신들만의 힘으로 추진해 왔고, 그리하여 첫 데모 앨범부터 이번 새 앨범인 'Run For Fun'까지 모든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까지 멤버들의 힘으로 이루어 냈다.
그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간 이번 첫 킥스카치의 앨범은 더욱 더 소장가치 120%인 앨범이다. 과거를 돌아보고 후회하거나 그리워하지도 말고, 미래를 꿈꾸며 꿈만꾸지도 말라. 우리는 현재에 충실하게 현재에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가면 된다. 이 앨범 타이틀 곡인 'Run For Fun' 의 메세지이다. 모두들 지금 현재를 해피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킥스카치의 메세지. 그것은 오직 락앤롤이다!!!
BAND PROFILE:
2006년 여름, 여성보컬을 앞세운 새로운 사운드의 음악을 만들어보겠다고 노군(기타)과 진아 (보컬,기타), 마애노 (베이스), 형진 (드럼)이 만나 킥스카치를 결성하였다. 오직 새롭고 순수한 Rock'n'Roll 음악을 추구하며, 2006년 겨울부터 자체 제작한 데모앨범을 들고 서울 홍대를 중심으로 라이브 활동을 시작. 첫 라이브부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러브콜을 받기도 하였으며, 2007년 여름에는 EBS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에 발탁되어 그들의 라이브가 방송되기도 하였다. 그들은 진정한 D.I.Y를 추구하며 약1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걸친 야심찬 정식앨범을 발매함과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MEMBERS
Jina - 김진아(Vocal & Guitar)
어린시절부터 락스타를 꿈꾸며 기타를 손에 쥐고 매일밤 낮 음악을 들으며 자라났다. 음악을 위해 부산에서 상경하여 비주얼 기타리스트를 꿈꾸었지만, 평범하지않는 목소리와 외모를 겸비하며 현재 킥스카치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있다.
Nokun - 노지현(Guitar)
비행을 일삼으며 방황하던 청소년기. 우연히 접하게 된 기타.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된 음악의 매력에 빠져, 기타가 없었다면 가지도 못할 대학의 문턱도 넘었다. 그리고 지금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만의 락앤롤 플레이를 보여준다
Maeno - 마현호(bass)
음악이라면 장르를 불문하고 듣던 녀석이 결국은 평범한 노선을 이탈하여 음악에 빠져버렸다. 원래는 기타를 치며 기타보컬을 꿈꿨었지만 기타와 보컬자리 모두를 진아에게 뺏았긴 킥스카치의 불운의 베이스. 하지만 그만의 멜로딕한 베이스라인은 킥스카치에 빠질수없는 매력주름살.
형진.K - 김형진(Drums)
유난히도 반짝거리고 촉촉한, 풍덩 빠져버릴 것 같은 눈을 소유한 킥스카치의 드러머. 그 역시 부산에서 상경한 바다 사나이로 드럼이 부셔질 듯 파워풀하며 화려한 플레이를 자랑한다. 그의 연주를 듣고 본 사람들은 모두 놀라워하는 해피머신 드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