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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찬송가의 아름답고 놀라운 변화! 그 중심에 서다!

100년이 넘는 대한민국 찬송가의 역사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작업이었던 새로운 찬송가가 나온 지도 벌써 몇 해가 지났다.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온 새 찬송가는 그 동안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알려지는 것이 더디기만 했다. 하지만 근래 새로운 찬양에 대한 열정과 갈망이 새 찬송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동안 "21세기 새 찬송가 나의 기쁨, 나의 소망","워킹프레이즈 1,2집"등의 음반을 통해 새 찬송가 알리기에 앞장 서온 샴스 미디어이가 이번에는 21세기 새 찬송가에 새롭게 추가된 164곡 전곡을 출시한다.

새롭게 추가된 164곡 전곡 수록!
총 645곡이 수록된 21세기 새 찬송가에는 새롭게 추가된 곡이 있는데 외국 작사,작곡 찬송 55곡과 한국인 작사,작곡 찬송가 109곡으로 모두 164곡이다. 새롭게 추가된 곡이 모두 소중하기에 추가된 곡을 전부 알리고 그 곡들을 통해 은혜 받기를 소원하며 이번 음반에는 새롭게 추가된 164곡을 모두 담았다.

파퓰러한 사운드와 전,후주의 삽입!
기존 찬송가 전집들은 악보와 같은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약간의 단순함이 느껴 진다. 하지만 이번 음반은 필데이브의 고품격 피아노에, 곡의 분위기에 따라 특별한 악기들을 사용하여 지루하지 않고, 흘려들을 수 없게 구성으로 되어 있다. 대규모 합창단의 합창이 아니라 많지 않은 수의 중창단이 부르고 다양한 파트의 나눔으로 가사 전달이 쉽다. 또한 다양한 중창과 솔로 등의 구성으로, 사운드의 변화가 주는 신선함이 1번 CD를 듣는 순간 어렵지 않게 7번CD까지 흘러 갈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각 노래 찬양마다 전주와 간주 그리고 후주를 완벽한 구성으로 삽입하여 찬양 마다 묵상하고 느낄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1번CD부터 7번CD까지 모든 찬송가가 21세기 새 찬송가의 장 순서 대로 나열되어 있어 악보를 보며 여기 저기 넘겨가며 듣는 불편함을 덜었다.

단지 변화를 위한 변화가 되지 않기를 소망 하며 이번 음반을 통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아름다운 변화, 그 중심에 서게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