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사랑을..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해금, 아쟁, 그리고 피리를 음원으로 접목시킨 또 하나의 대작이 탄생했다.
전체적인 음악컬러를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국악과 동양적인 코드를 합해 놓은 새로운 스타일의 발라드 장르를 연출해 냈다.
자연적인 소리를 접목시켜 천둥소리, 빗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믹스하여 들리지 않는 주파수대의 음역대 소리를 투입시켜 새로운 믹스를 개척해냈다. 그리고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보컬처리로 듣는이로 하여금 새로운 감동을 끌어냈다.
가수 지서련의 창법중 두성과 진성, 그리고 흉성으로 마무리 지은채 깔끔한 중저음과 고음처리를 했으며 그리고 파워풀한 역동적인 보컬처리로 듣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감동을 끌어냈다.
이젠 마음을 열고 새로운 맘으로 우리는.. 그 노래를 들을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