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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한여름 바닷가에서 만끽하는 강렬한 태양! 그것을 비트로 표현해낸 프랑스 출신의 DJ GUTS!</STRONG><BR><BR>‘And the living is easy’이 CF ‘스카이M 오므려 집게편’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화제를 모은 바로 그 음악!!<BR><BR>'월드뮤직'의 다양함을 즐기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그의 영웅인 EPMD와 KRS One, 퍼블릭 에너미를 쫓아 ‘문화의 용광로’인 뉴욕에서 성장한 DJ GUTS는 이집트에서 월드 스타인 유수 은두르(Youssou N'Dour)의 스튜디오에서 여러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월드비트를 접목하는 법을 터득하고 자메이카에선 힙합에 레게와 덥을 추가하는 방법을 익혔다. GUTS의 음악이 들려주는 다양성은 바로 그의 직접 체험을 통한 학습의 내용을 종합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앨범은 비트와 멜로디 사이를 오가는 힙합과 레게/덥 사운드로 가득찬 음반이다.<BR><BR>- 70년대 소울의 취향을 간직한 ‘You Know Dat Shit’<BR>- 브라스가 은근한 매력을 전해주는 ‘Escucha Me’<BR>- ‘And Living Is Easy’ 보다 훨씬 더 강렬한 태양의 느낌을 가진 매력적인 ‘Metis’와 ‘Cry & Smile’<BR>- 너무나 사랑스러운 비트로 무드음악으로 적당한 ‘Sweet Love’<BR>- 소울과 펑크(funk), 그리고 다운템포 트립합이 무겁게 조화를 이룬 ‘Skunkfunk’</P></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