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 -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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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댄스 플로어는 저스티스 (JUSTICE)가 접수한다!
‘케미컬 브라더스’(Chemical Brothers), ‘다프트 펑크’(Daft Punk)를 잇는 일렉트로닉 듀오 저스티스(JUSTICE)!
그들의 완벽한 트랙 [D.A.N.C.E]
강렬한 데뷔 앨범 『Justice』
2008 그래미 어워즈
[Justice] 베스트 일렉트로니카/댄싱 앨범 부문,
[D.A.N.C.E] 베스트 샷 비디오 부문,
[D.A.N.C.E] 베스트 일렉트로니카 레코딩 부문 노미네이트!
2007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베스트 비디오’ 상 수상
"저항할 수 없이 매력적인" <Q>
"이 프랑스 듀오가 ‘올해의 댄스음악’을 만들었단 말인가? 당연하지!" <SUNDAY TIMES>
"70년대 디스코부터 황홀한 90년대 댄스 곡까지…이들은 댄스음악의 교수들이다." <THE SUN>
" D.A.N.C.E 는 특별하다. 아이들이 노래하는 특색을 이루고 여전히 근사한, 지속하는 몇 안 되는 곡 중 하나다" <OBSERVER>
" D.A.N.C.E 는 화려한 211초로 으깨어놓은 여름의 소리이다." <ONE WEEK TO LIVE>
"만약 이것이 여름 댄스 플로어에 힛트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당하지 못한 것이다 (There’s no Justice)." <WORD>
제2의 ‘다프트 펑크’의 등장, 프렌치 일렉 듀오 JUSTICE!
2007년 가장 뛰어났던 음악 중 하나가 한국에서 정식 발매 된다.
UK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월드투어 중인 ‘저스티스(Justice)’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Garspard Auge 와 Xavier de Rosnay 는 2003년 결성된 저스티스는 락 밴드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같은 팝스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들을 뛰어난 감각으로 리믹스하여 일렉트로닉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그리고 2007년, [D.A.N.C.E] 로 단숨에 전 세계 댄스마니아들을 사로잡은 그들은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규칙적인 전자음과 연속적인 화음을 뒤로 순수한 아이들의 코러스를 깔았다. 그리고 디스코 바이올린으로 맛을 더한다.
그들의 댄스 뮤직은 팀버랜드나 냅튠즈, 닥터 드레와 같은 대단한 프로듀서들의 정통적인 비트 연주의 방법은 아니지만, 대중들의 몸을 흔들게 하는데 있어서는 주저할 것 없이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그건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적으로 놀라운 음악이다! D.A.N.C.E.는 수십년 간 가장 간절히 기다리던 일렉트릭 데뷔 앨범 중 하나임을 예고한다. – 저스티스의 데뷔 앨범 『Justice』는 분명 전 세계인들의 심장을 뛰게 하였다.
D.A.N.C.E 열풍, 이제는 한국이다!
이미 영국에서 2007년 11월 발매 되며 돌풍을 일으킨D.A.N.C.E를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 앨범은 새롭고 강렬한 Radio Edit와 이 트랙의 계속적인 성장의 여세를 몰아갈 리믹서들의 흠잡을 데 없는 높은 수준의 참여가 함께 한다. 이들의 좀 더 강력한 앨범을 위한 변화를 이끄는 것은 스튜어트 프라이스가 맡은 첫번째 리믹스이다. 이것은 바로 무대와 스트로보 조명을 겨냥한 신호탄이다. 또한 잭슨(JACSON)과 그의 컴퓨터 밴드 MSTRKRFT, 그리고 알란 브랙스 & 폴크 (Alan Braxe & Falke) 가 도운 패키지는 저스티스의 라이브 버전으로 완성 되었다.
저스티스는 가장 권위있는 댄스뮤직공연인 BBC ELECTRIC PROMOS 를 케미컬 브라더스와 쇼를 장식하였고, 그들의 월드투어는 유럽 전역을 거쳐 계속 되었고, 영국의 밴드 CSS 와2007년 NME 올해의 앨범에 선정 되었던 클락슨스(KLAXONS) 와의 만남으로 절정에 달한다. 저스티스의 두 멤버인GASPARD 와 XAVIER에게 있어서는 2007년은 굉장한 한 해였다. 그리고 이제 2008년 여름, 한국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갈 차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