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Koo (구준엽) - I'm DJ Koo
|
디제잉으로 영원한 댄스 뮤지션의 꿈이룬 구준엽과 김창환 사단의 최신 프로젝트
다운타운의 사람들은 지금 D’J Koo (구준엽) 디제잉에 열광하고 또 그가 선 보일 테크토닉과 음악을 궁금해 하고 있다. 도대체 D’J Koo (구준엽) 어떤 모습으로 이번에 테크토닉을 선보일까? 또 어떤 싸운드와 어떤 음악으로 대중들을 만날까? 원래 D’J Koo (구준엽)가 디제잉 할 때 선택했던 음악은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유행하는 Electro House 뮤직이다.
그런 D’J Koo (구준엽)의 생각을 너무도 잘 알고 이해하며 또 세계적인 트렌드를 가장먼저 가장 잘 읽어내고 표현하는 프로듀스 김창환씨가 또 한번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해 이번에 다시 한번 D’J Koo (구준엽)와 의기투합하여 비상하려 한다. 혹자는 이번에 너무너무 D’J Koo (구준엽)의 테크토닉이 기대된다.
분명 클론 시절의 꿍따리 샤바라 만큼 올 여름을 D’J Koo (구준엽)가 달궈 놓을 거라는 확신을 하고 있다. 이번 D’J Koo (구준엽) 가 선보이는 음악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Electro House 뮤직이다.
귀를 흥분 시키는 전자 싸운드에 강렬한 Bass. 그리고 신나는 리듬 위에 세련된 멜로디….등등…..이런 Electro House뮤직을 대한민국의 댄스뮤직의 귀재 최고의 프로듀스 김창환씨가 이번에 정말 전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않는 강렬한 싸운드와 국제성을 가진 음악을 표현 했다고 한다. 그 싸운드를 처음 듣는 순간 그 누구든 분명히 흥분되고 매료 될 것이다.
단지 유행이나 히트가 목적이 아닌 진정한 클럽음악을 선보인다는 것도 이번 D’J Koo (구준엽)의 싱글에 큰 장점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