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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 아기를 위한 힐링 피아노 클래식 (My Baby My Angel)

사랑하는 우리 아기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워주는 음악
대자연과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만났습니다

유아기의 좋은 음악적 경험은 독창성과 창의성/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등 지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정서를 함양시켜주며, 신체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자연음은 <1/f 진동>이라는 불규칙한 특유의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자연음에는 고주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유아의 건강과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줍니다. 사랑스런 우리아이…엄마도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에 몸을 맡겨 보십시오.
풍부한 자연의 소리와 피아노의 부드러운 선율이 따뜻함과 부드러운 정서 넘치는 건강하고 마음 예쁜 아이로
자라는데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음악이 태아와 유아 정서, 지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특히 클래식 음악은 태교나 정서 함양을 위한 교육적 의미 뿐 아니라 불면증을 완화시키거나
스트레스 예방, 치매 개선 등 음악 요법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넓은 음역 표현이 가능하고 절묘한 터치의 변화를 통해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악기인
피아노의 음색은 우리들에게 매우 친숙하면서도 깊은 향수를 불러 일으켜 줍니다.
피로에 지쳐있을 때, 몸과 마음이 모두 휴식을 필요로 할 때에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피아노 선율과
자연에서 녹취한 내추럴 사운드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바로 이 음반입니다. 최근에는 자연의 소리가
태아의 심장 성숙도를 빠르게 해 준다는 보고와 함께 태아 및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함양을 위해
자연을 접하고 자연의 소리를 가까이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대도시에서 소음과 좋지 않은 소리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유아도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졸졸졸 흐르는 작은 시냇물 소리, 작은 새의 지저귐, 숲의 나뭇잎들이 바람이 흩날리는 소리…
자연에는 다양한 순수한 소리들이 넘칩니다.

자연음은 <1/f 진동>이라는 불규칙한 특유의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자연음에는 고주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 자연을 접할 때와 같은 안정과 평안을 얻을 수 있어
유아의 건강과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줍니다.

사랑스런 우리아이…엄마도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에 몸을 맡겨 보십시오.
풍부한 자연의 소리와 피아노의 부드러운 선율이 따뜻함과 부드러운 정서 넘치는 건강하고 마음 예쁜 아이로
자라는데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 몸도 마음도 쑥쑥 - 유아기 음악이 중요한 이유

음악은 창의력, 논리적 사고, 도덕성을 향상시킵니다.
음악을 들으면 아이들의 두뇌가 자극을 받아 지능발달이 이뤄진다는 것은 이제는 상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라우셔 교수팀이 <모차르트 효과-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기만 해도 뇌의 활동이
촉진되어 지능이 향상된다는 이론>를 발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후 학문적인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음악의 교육적 효과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유아시기는 창의력, 논리적 사고, 도덕성, 감성 등의 특질이
결정되는 결정적 시기로 음악교육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음악은 두뇌를 자극해 뇌의 성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정서적 발달에도 크게 관여합니다.

멜로디와 음감이 정확한 음악/고주파의 클래식이 뇌를 자극해 줍니다
그러면 음악은 언제부터 듣는 것이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빠를수록 좋다고 조언합니다.
청각은 오감 중에서도 아주 빨리 발달하기 때문인데, 태아는 6개월 정도면 청각기능을 완벽하게 갖추게 됩니다.
일찍부터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태교음악의 중요성이 이 때문에 강조되는 것입니다. 음악을 들려주면서
꼭 유의해야 할 점은 엄마도 함께 즐기는 것으로, 엄마와 의사소통이 잘 되도록 하면서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
하루 내내 틀어 놓는 방법은 아이의 두뇌에 별다른 자극을 주지 못하므로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정도의 시간 안에서
멜로디와 박자 등 음감이 정확한 음악을 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차르트, 바흐, 비발디 등 바로크시대의 음악들이 주로 추천되는 것은 다른 시대의 음악에 비해 멜로디나
박자가 단순하고 반복적이기 때문에 아이가 받아들이기 쉽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1. 벨가마스크 조곡 < 월광> - 드뷔시
인상주의 음악의 개척자인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가 북이탈리아의 벨가보 지방에서 얻은 인상을 바탕으로
작곡한 곡으로 어둡고 푸른 밤하늘에서 아름다운 달빛이 비쳐 아름답게 너울대는 정서적인 밤을 표현한
아름다운 곡입니다.

2. 사랑의 꿈 제 3번 변가장조 - 리스트
화려한 기교 넘치는 피아노 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리스트의 작품으로 <3개의 야상곡>이라는 부제가
붙여져 있는 이 곡의 원곡은 가곡입니다. <사랑할 때는 짧고도 짧으니 사랑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사랑하라>는
매우 로맨틱한 감미로운 곡입니다

3. 어린이 정경 Op.15 <트로이메라이> - 슈만
독일어로 <꿈>이라는 뜻의 이 곡은 슈만이 28세 때 쓴 작품으로 이전 어릴 때의 기억을 회상하는
서정적인 느낌의 곡입니다.

4. 전주곡 제15번 D-flat장조 <빗방울 행진곡> Op.28-15- 쇼팽
마음에 스미는 선율과 일정하게 반복되는 톡톡 튀는 경쾌한 리듬이 전곡을 통해 있어 마치 빗소리를 듣는듯 합니다.

5. 왈츠 제15번 변가장조 Op.39-15 - 브라암스
명랑하고 밝은 분위기의 왈츠 곡으로 중후한 이미지가 많은 브라암스의 작품 중에서 비교적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6. 사계 Op.37b <뱃노래> - 차이코프스키
1-12월을 테마로 계절감이 살아 숨쉬는 곡을 쓴다는 음악 잡지사의 취지에 따라 쓴 소곡집으로 6월의 뱃놀이의
흥겹고 즐거운 정경을 그린 작품입니다.

7. 짐노페디 제1번 - 사티
독특한 취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사티는 음악성도 불가해한 분위기의 곡들이 있습니다.
곡명도 특이한 것들이 많아서 <짐노페디>는 고대 그리스에서 전사한 용사를 추모하는 춤을 말하는 것입니다.
3개의 짐노페디 중 1번이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8. 전주곡 제1집 <갈색머리처녀> - 드뷔시
프랑스 시인 르콩트 드 릴의 동명의 시를 소재로 하여 작곡한 곡으로 간명하면서도 추상적인 독특한 전율로
듣고 있으면 머릿속에 갈색머리처녀가 떠오르는 듯 합니다.

9. 자장가 Op.16 - 포레
프랑스 작곡가 포레의 35세 때 작품으로 원곡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곡이지만 친숙한 곡조와
멜로디 때문에 첼로와 피아노,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 피아노 솔로 등 다양한 편곡으로 연주되고 있습니다.
6/8박자로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피아노 저음부는 마치 부드럽게 흔들리는 요람을 표현한 듯 합니다.

10. 피아노 소나타 제8번 C단조 <비창> Op.13~제2악장 - 베토벤
<월광> <열정> 과 더불어 베토벤의 3대 피아노소나타로 이 중에서도 가장 로맨틱한 시정이 넘치는 곡입니다.
빈 음악회의 중심으로 활동하던 베토벤 초기의 걸작입니다.

11. 피아노 소나타 제8번 가단조 K310~제2악장 - 모차르트
이 곡이 완성된 직후 파리에 있었던 여름, 모차르트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게 됩니다.
제8번 소나타는 모차르트 최초의 단조 곡이기도 하며, 깊은 슬픔과 비애를 연상케합니다.

12. 무언가집(無言歌集) 제5권 가장조 <봄의 노래> Op.62-6 - 멘델스존
음악가로서는 드물게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멘델스존은 피아니스트로서도 매우 풍부한 재능을 타고 났습니다.
전49곡으로 이루어진 피아노 소품집 <무언가>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봄의 노래>는 그의 행복한 생활을
나타내 주듯이 밝고 유려한 선율의 곡입니다.

13. 사랑의 인사 Op.12 - 엘가
근대 영국 음악계가 낳은 위대한 작곡가 엘가는 30세 이상이 되어 활약하기 시작한 대기만성형으로,
이 피아노곡은 그의 음악활동의 적극적 지지자이며 지원자인 아내 캐롤린 아리스를 위해 선물한 것 입니다.

14. 백조의 노래 D.957 세레나데 - 슈베르트(편곡 리스트)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 곁으로 오시오, 창은 달빛에 빛나고 방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시인 랠슈타프의 시에 붙여진 곡으로 기품 넘치는 사랑의 세레나데입니다.

15.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C샵단조 <월광> Op.27-2 제1악장 - 베토벤
베토벤이 당시 격정적인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 백작의 영양 쥴리에타에게 바친 곡으로 처음에는 환상소나타라고
명명했다가 시인 랠슈타프가 <스위스 루첸호에 비친 달빛아래 흔들리는 작은 배와 같다>고 한 작품평에서
바뀌어졌습니다.

16. 녹턴 제2번 E-flat장조 Op.9-2 - 쇼팽
야상곡<녹턴>은 우아한 아름다움을 가진 로맨틱한 소곡을 말합니다.
제2번은 쇼팽이 쓴 전21곡중 특히 감미롭고 부드러운 선율로 영화의 테마로도 잘 쓰여지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