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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 (Nature Music For Your Tranquil Mind)

1. 전세계 150만장 이상 판매,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에서 인증한 100만장이상 판매된"플래티넘 레코드" 선정. [KBS-1TV 환경 스페셜] 이 제시하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자연이 담긴, 자연 그대로의 음악 !!'

다람쥐 채바퀴 도는 듯한 일상사, 스트레스로 지치고
가슴이 답답할 땐? 세상에서 가장 편안함을 전해주는
대자연의 숨결과 자연 그대로의 음악선율을 느껴 보세요!!

다람쥐 채바퀴 도는 듯한 일상사, 스트레스로 지치고 가슴이 답답할 때 우리는 산과 들, 바다 등지로 자연을 찾아 나서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파도소리, 시냇물 소리, 빗소리,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우리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이러한 소리들을 들을 때 우리들의 마음은 이상하리 만치 안정되고 편안해진다. 그 이유는 대자연이 내는 소리들에는 '1/f 흔들림'의 생명리듬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부드러운 흙을 좀처럼 밟을 수 없는 아스팔트 포장, 삭막하게 줄지어 늘어서 있는 회색 빛 아파트 단지들, 소음과 공해로 가득 찬 도회 생활에서 대자연의 'f분의 1흔들림' 을 찾는다는 것이 무리일 것이다.

그러므로 지저귀는 새소리, 풀벌레 소리, 빗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와 같은 대자연의 숨결과 자연을 닮은 음악선율이 조화롭게 실려있는 이 음반이야말로 더 없는 자연 그대로의 음악이다. 평상시 잠깐 동안 만이라도 무겁고 복잡한 상념들은 일단 내려놓고, 여기 자연의 음악에 여러분 자신을 맡겨보시라! 자연의 숨결을 매우 가까이 느끼기 위해서는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도 더욱 효과적이다. 잠시 후에는 눈을 감고 조용히 생각만 해도 누구나 머리가 맑아지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효과 및 용도
- 스트레스 해소 및 릴랙스한 분위기 조성(개인 및 가정)
- 산만한 분위기를 조용한 분위기로 전환(사무실)
- 수업 및 시험시간에 학생들을 조용하게 유도(학교)
- 태교 및 베이비 샤워용 선물(임산부)
- 명상 및 맛사지 등을 위한 음악(명상센터, 스파 등)


♥ 수상 실적
- RIAA CERTIFIED "PLATINUM RECORD" 인증 (미국 음반산업협회 인증, 100만장이상 판매 "플래티넘 레코드")
- Film Advisory Board "Award Of Excellence" 수상
- The National Parenting Center "Seal of Approval" 인증
- Parents' Choice Award 수상
- Selected By Parent Council Ltd 선정

2. 2CD 고급 디지팩 및 충실한 내용의 음반 해설책자 삽입

3. 세상에서 가장 편안함을 전해주는 대자연의 숨결과 동조하는 우리들의 삶

♥ 우리의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대자연의 '생명파동
- f 분의 1 흔들림'
대자연의 소리에는 우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Flicker Noise' 혹은 'f분의 1흔들림' 이라는 생명의 리듬이 있다. 이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파동 에너지로 대자연의 숨결이라고 할 수 있는 자극이다.
우리 뇌의 알파파는 이 대자연의 'f분의 1 리듬' 과 일치한다. 그리하여 'f분의 1 리듬' 의 자극을 받은 경우, 우리 뇌 역시 'f분의 1 리듬' 이 되어 알파파가 발생된다. 즉, 대자연의 숨결에는 'f분의 1 흔들림' 이 있어 우리 뇌의 알파파 활성화를 촉진시켜 마음을 편안하고 안정되게 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유명한 음악학자인 와다나베 시게오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쾌적한 자연계의 소리나 음악의 자극은 우리 뇌의 알파파를 활성화하여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집중력과 창의력이 높아지는 '알파 상태'로 유도한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환경 음향학 연구가인 오하씨 쯔또무라의 실험에 의하면, 깊은 산림 속에서 녹음한 자연의 소리를 들려준 사람에게는 알파파가 나왔으며, 이는 명상을 하거나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나오게 된다. 그리고 시끄러운 도심의 소리를 들려준 사람에게서는 베타파가 나왔다고 한다.

♥ 우리의 심신을 치유하는 '대자연의 생명리듬'
2007년 11월 7일 방영된 KBS-1TV 환경 스페셜 '숲, 그곳에서 생명을 얻다' 편에서도 숲의 소리에 담긴 신비한 리듬인 'f분의 1흔들림' 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
한다고 하였다.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였을 테지만, 우리가 산속에서 바람을 만나면 상쾌하고 기분이 탁 트이는 것 같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은 것을 느꼈을 것이다. 이 것은 대자연의 생명리듬이 우리의 심신을 치유파동으로 마사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경기도 남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매일 하루 두 차례씩 숲 산책과 숲 명상을 병행하여 입원 환자들을 치료를 하고 있다. 이는 대자연의 'f분의 1 파동' 이 우리 뇌의 알파파의 작용과 비슷하기에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신체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태아와 아기의 정서안정과 두뇌발육을 촉진하는 '대자연의 숨결'

국내의 한 연구에 따르면, 바람소리, 나뭇잎 소리, 물 흐르는 소리를 들은 산모의 뱃속 태아의 성장 속도는 평균보다 월등히 빠르다고 한다. 또한 우는 아기들에게 새·물·바람 소리를 들려주면 아기들은 이내 울음을 그치고 조용히 잠이 든다고 한다. 바로 자연의 '1/f 파동' 이 태아와 아기의 자율 신경계의 밸런스를 유지시키고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아와 아기가 좋아하는 음악이야말로 엄마가 스스로 행복해지는 소리이다. 또한 편안하고 기분 좋은 소리에 둘러싸여 지내는 아기의 뇌는 건강하게 쑥쑥 자란다고 한다.

♥ '대자연의 소리 - 생명리듬'과 동조하는 우리들의 삶

우리 인간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500만 년 전부터 인간은 98% 이상의 시간을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왔고, 인간의 모든 신체 기관이 이러한 자연환경에 맞게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연을 찾았을 때 우리의 몸이 편안하고 쾌적함을 누구나 한 번쯤은 느꼈을 것이다.

자연과 인간은 지구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공존하고 있는 뗄래야 뗄 수 없는 한 가족 이라는 사실이다. 대자연의 소리-생명리듬과 동조하는 우리들의 삶이 얼마나 귀중한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