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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aria Evora - Cafe Atlantico (Korean Edition 2 Bonus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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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바우와 브라질의 자크스 모렐렌바움 등 월드뮤직 스타들의 조력과 쿠바와 브라질 현지 뮤지션들의 연주 앙상블 속에 탄생한 풍부한 사운드, 전 지구인들의 안식처와 같은 따뜻한 정서로 가장 많은 사랑을 얻은 세자리아 에보라의 99년도 걸작
쿠바 뮤지션들과 브라질 뮤지션들을 초청해 쿠바와 프랑스를 오가며 완성한 세자리아 에보라의 걸작. 세자리아 에보라 특유의 모르나 음악에 남미의 정서가 가미해 전지구인들이 영혼의 안식과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카페 아틀란티코”라는 가상의 공간 혹은 놀라운 월드뮤직의 명반을 창출해 냈다. “Maria Elena”, “Carnaval De Sao Vicente” 등 영혼을 울리는 앨범 수록곡에 세자리아의 대표곡 “Sodade”, “Luiza” 2곡이 보너스 히든 트랙으로 추가된 디럭스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