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뮤직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의미의 음반을 제작한 모이다 밴드의 리더 '이인관'의 첫 음악적 행보를 담은 새로운 재즈 음반!

펑크, 소울, R&B의 트렌드에 힘을 실은 본 앨범은 단순히 재즈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팝과 재즈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크로스오버적 감수성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새로운 음악적 성찬을 들려주고 있는 팝적이면서 가볍지 않고 재즈이되 무겁지 않은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