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퍼즐 (Mystic Puzzle) - Mystic Puzzl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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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그리고 새로운 시도
일렉트로닉 씬의 새로운 이름. “미스틱퍼즐”.
<Mystic Puzzle Land> 로의 여행. 그 곳에 모두를 초대한다.
일렉트로닉이라는 사운드 위에 감성을 덧 입은 “미스틱퍼즐” 만의 새로운 시도가, Mr.Sync 와 Asher. 그들의 첫 앨범을 타고 가슴에 스며든다. 신비로운 퍼즐 조각을 맞춰나가듯, 매번의 신선함과 새로움은 우리의 귀를, 그리고 우리의 감성을 “미스틱퍼즐” 이 들려주는 행복의 <Mystic Puzzle Land> 로 이끈다.
Mystic Puzzle <Mystic Puzzle Land>
그들이 말하는 그들의 음악
Mystic Puzzle 의 음악은...
꿈. 추억. 그리움. 사랑.. 잡힐 듯 하지만, 잡히지 않는 조각조각들의,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음악, 신비함의 편안함을 허락하는 음악, 감성의 음악이다.
‘귀만 즐겁게 하는 음악보다 가슴을 즐겁게 하는 음악’. 그것이 미스틱퍼즐 음악의 시작이다.
<Mystic Puzzle Land> 앨범에는...
특색 있는 믹싱능력과 기타연주, 프로듀싱을 보여주는 Mr.Sync 와 따뜻한 건반연주와 목소리를 들려주는 Asher. 그들의 달콤한 사운드의 감성이 있다.
기교 없이 가슴을 감싸는 노래. 귓가를 맴도는 기타와 건반. 그리고 사운드의 유희.
때론 영화를, 혹은 그림을 감상한 듯한 신비로움으로 빠져들게 하는 삶의 이야기들. 우리의 이야기를 닮은 우리의 음악이 담겨있다.
1. Mystic Puzzle 1st Album 'Mystic Puzzle Land'
2006년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미스틱퍼즐(Mystic Puzzle)은 Epik High, CB-Mass, TBNY, 키비 등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힙합 스타들의 레코딩 및 믹싱 엔지니어링, 그리고 다양하고 센스 있는 기타 세션으로 유명한 리얼 아티스트 그룹이다.
엔지니어, 기타리스트, 음악 프로듀싱 능력까지 뛰어난 Mr.Sync.와 건반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인 Asher(“이터널모닝”-에픽하이의 타블로+Pe2ny- 에서 스트링 참여)는 대중성과 음악성의 외줄타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리듬감과 그루브함이 넘치는 힙합적인 요소와 감성적인 멜로디라인, 신선함과 독특함까지 도드라지는 “Mystic Puzzle"... 일렉트로닉 씬의 태풍을 몰고 올 그들이 데뷔앨범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 Introducing the Mystic Puzzle Land -
HIGHT QUALITY... 그리고 7명의 초호와 피쳐링
Feat. EPIK HIGH, 개리(리쌍), TBNY, 넋업샨, ADDSP2CH(빅딜), MYK, JIAE
미스틱퍼즐(Mystic Puzzle)의 데뷔앨범은 총 15곡의 정규 트랙으로 이루어져있다. 앨범의 퀄리티는 이미 A급 힙합 전문 앨범만을 전문으로 녹음과 엔지니어를 맞은 실력파 엔지니어 Mr.Sync 와 초호와 힙합 뮤지션들의 피쳐링 참여로 앨범을 한층 더 빛내주고 있다. 실제로 미스틱퍼즐(Mystic Puzzle)의 데뷔앨범은 국내 최고의 힙합 그룹인 EPIK HIGH 와 리쌍에 개리,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의 앙팡테리블 TBNY, 이전 IF에 멤버였던 넋업샨, 빅딜의 Addsp2ch, 떠오르는 신인 MYK등이 참여하였으며, 여성 뮤지션으로 EPIK HIGH 4집에서 인상적인 목소리를 보여주었던 JIAE가 동시에 참여를 해주었다.
Ⅱ. 3rd Album Style
일렉트로니카, 힙합, 라운지, 라틴재즈, 시부야케이 사운드의 향연
미스틱퍼즐(Mystic Puzzle) 1집 앨범은 1집앨범부터 자신들의 색깔과 사상, 더 자유로운 음악적인 시도를 위해 전곡을 좀 더 자유롭고 포괄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피처링을 제외한 전곡을 작사,작곡,편곡하는 등 미스틱퍼즐(Mystic Puzzle)만에 독특한 음악세계가 담겨져있다.
]미스틱퍼즐(Mystic Puzzle)의 데뷔앨범 “Mystic Puzzle Land”는 일렉트로니카 본연의 느낌은 물론 다양한 음악적 장르와 실험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일렉트로니카의 기본적 성향 외에도 힙합과 라운지, 라틴재즈, 시부야케이등의 신선한 시도가 듣는 이의 모든 귀를 즐겁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