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전성기였던 80년대를 풍미하던 그룹 A-HA의 7년만의 컴백 앨범.
오랜 공백이 전혀 느겨지지 않는 모튼 하켓의 보컬과 멜로디라인은 오히려 Rock사운드와 Electronica사운드의 가미로 더욱 풍성함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