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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신세대 엄마의 신 태교법! [Audio/MP3파일]

1. ♥.TV에서 보았던 [돌고래 태교] 효과의 신비!
2007년 5월 18일 SBS-TV [신동엽의 있다! 없다?] 에서 국내 최고의 소리공학연구 권위자,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소장 배명진 교수가 연구분석, 추출해낸‘돌고래 소리’에 의한 실험에서 태교 효과(태아의 두뇌계발을 촉진)가 밝혀진 [돌고래 소리] 와‘로하스 음악’시리즈로 전 세계 200만장 판매를 기록한 호주의 세계적인 뮤지션, 켄 데이비스의 [돌고래 소리 태교음악] 을 2CD에 수록한 [국내 최초의 돌고래 태교음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21C 신세대 엄마들의 신 태교법! ★10/25, 10/30일 신문광고(포커스)

♥ 제품 구성 : 2CD(Audio + MP3 파일)디지팩 + 태교 가이드용 칼라 책자 + 그림태교 카드(초판 한정)
♥ 태교시작 적정 시기 : 태아가 기억력을 가지게 되는 임신 5개월 무렵부터 들려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
♥돌고래 태교 앨범개요 및 특장점
1) 스페인에서 최초로 시작, 페루 등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돌고래 태교] 국내 최초로 도입, 소개
2) 국내 최고의 소리공학연구 권위자, 숭실대 소리공학 연구소 소장 배명진 교수가 연구분석 추출해낸 ‘돌고래 소리’음원 독점계약
3) SBS-TV [ 신동엽의 있다! 없다? ]에서 태교 효과가 검증된 소리공학연구소의 [돌고래 소리] 최초 수록
4) 임산부의 정서 안정과 태아의 두뇌계발을 촉진하는
켄 데이비스의 [돌고래 소리 태교음악] 수록: 돌고래 소리와 음악선율의 조화로 태교의 시너지 효과상승
5) 파도소리(Fliker Noise)를 배경으로 돌고래 소리와 악기선율의 생명리듬과의 조화로 임산부의 뇌를 활성화시켜 알파파 모드 상태로 유도하여 임산부의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켄 데이비스 연주)
6) 신세대 임산부들을 위한 [돌고래 소리 MP3 파일] 수록으로 외출, 여행 시 사용 및 활용 용이
7) 효과적이고 올바른 태교를 위한 [돌고래 소리]와 [ 돌고래 소리음악]에 대한 각각 청취법, 활용법 소개
8) 태교 이외에도 명상음악, 정신집중, 스트레스 해소, 잠재력 계발 및 정신 지체아,자폐아 심리치료에도 사용
9) 돌고래 태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음반표지 사진을 해외 통신사로부터 라이센스
10) 2CD 디지팩 및 돌고래 태교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용 소책자 삽입
2. 국내외 유수 매체의 [돌고래 소리태교] 보도 및 방영
* 돌고래 요법은 돌고래의 초음파로 태아의 뇌를 자극해 신경을 발달시키는 방법이다. -로이터 통신(2005.10.26)
* 돌고래가 내는 초음파가 태아의 두뇌와 청각발달에 도움을 준다. – 조선일보 (2005.10.27)
* 돌고래의 고주파 음향에서 나오는 기운이 태아의 뇌에 좋은 자극을 준다. - 중앙일보 (2005.10.27)
* 돌고래의 초음파 음향 에너지는 태아의 신경세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동아일보 (2005.10.27)
* 돌고래로 태교 할 수 있다. - SBS-TV [ 신동엽의
있다! 없다? ] 프로그램 중 (2007.05.18)

3-1. 국내외 돌고래 소리태교 이론 개요(1~3)
1) 페루의 산과대학장, 엘리자베스 얄란 박사의 [돌고래 태교 요법] : 2005년 10월 26일 영국 로이터 통신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돌고래 태교요법은 ‘돌고래가 내는 초음파 에너지가 태아의 두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줘, 뇌 활동과 청각 능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2) 국내 최고의 소리공학연구 권위자, 소리공학연구소
소장 ‘배명진’ 교수의 [돌고래 소리태교]
돌고래 소리 중 구애를 하거나 기분이 좋을 때 내는 노래 소리인 ‘휘파람 소리(Whistling)’는 1만~1만5천 헤르츠로 아주 높고 그 배음들은 초음파이다. 특히 이 돌고래 소리는 저음에서 고음으로, 또는 고음에서 저음으로 음높이를 시원스럽게 활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소리를 태아나 신생아가 듣고 신기해서 반응을 보이는 것인데, 태아는 돌고래 소리를 흔히 우리가 롤러 코스터를 타고 활강 시에 느끼는 환희의 짜릿한 순간에 내지르는 환호의 소리로 인식하며, 돌고래 소리를 들은 태아의 두뇌를 영리하게 자극해 준다는 것이다.
3) 일본의 의학박사 ‘시노하라 요시토시’ 의 [청각뇌]
엄마 역시 고주파 소리를 듣게 되면 뇌가 편안함을 느낄 때 나오는 알파 파가 뇌에서 발생되며, 뇌 속에서는 세로토닌(활기를 가져다 주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과 베타 엔도르핀이 방출되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발생을 억제하고 면역 시스템을 강화 하게 되는데, 이러한 영향이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