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회 그래미 어워즈 2개부문을 수상한 U2의 열번째 스튜디오 앨범.
초기 걸작들을 함께 작업한 프롣서 브라이언 이노와 다니엘 라노아를 다시 영입하여 작업한 앨범으로 밴드의 연륜에 더해가는 여유로움과 복고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