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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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전하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추억의 이야기 올 가을을 수놓을 발라드 컴필레이션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반드시 소장해야 할 최고의 발라드 컴필레이션!
이보영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사랑, 이별, 그리움, 추억 음악으로 다시 쓰는 우리의 사랑 이야기
2007년 가을, 이보영이 부드럽지만 가슴 시린 사랑과 이별의 노래들로 당신의 가슴에 수를 놓는다.
한국 가요계에서 오랫동안 널리 사랑 받아온 아름다운 발라드 곡들만을 엄선한 발라드 모음집, <또 한번 사랑은 가고…>를 선보인다.
총 CD 4장에 담긴 60곡에 달하는 주옥 같은 발라드 곡들은, 이보영의 패셔너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사진들과 환상적인 조화를 보인다. 사랑 / 이별 / 그리움 / 추억 이라는 네 가지의 테마 아래, 각 CD에는 사랑에 빠지고 이별에 아파하는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각 CD는 테마로 엮어진 이보영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우리들 모두의 가슴속에 숨겨진 설레임과 사랑, 그리고 헤어짐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본 컴필레이션은 발라드와 R&B 등 다양한 장르를 어우르고 있으며, 여성과 남성 발라드 보컬의 빅 스타들을 한 데 모은 트랙 리스트를 뽐낸다.
본 앨범의 타이틀인 <또 한번 사랑은 가고…>는 발라드 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이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본래 이기찬이 불렀지만, 본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특별히 제작된 왁스(WAX)와 이기찬의 듀엣 버전이 실려있다. 이기찬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는 평소 왁스(WAX)가 즐겨 부르던 애창곡이기도 했는데, 이번의 특별한 기회를 통해 또 다른 색깔의 버전을 제작하게 됐다.
이 밖에도, 백지영, 하동균, Fly to the Sky, 이수영, 양파 등 최근 발라드와 R&B계를 평정하고 있는 대표 스타들로부터 시작하여 화요비와 나얼의 듀엣곡, 바비 킴, 장나라, 김형중 등 아름다운 사랑과 애절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는 대표급 발라드 아티스트들은 물론이고, 럼블피쉬, M.C the MAX 등 가요계 대표급 아티스트들의 곡을 총망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