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브라운과 함께 펑키의 전도사로 활약했던 섹소포니스 마세오 파커의 1992년 독일 라이브 레코딩앨범 [Life on Planet Groov]. 제임스 브라운의 사이드맨 빈센트 핸리, 여류 섹소포니스트 캔디 덜퍼등 화려한 게스트와 함께 무대에 오른 마세오 파커의 76분 간의 Funk로의 여행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