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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 (요시키) - Yoshiki Selection (요시키가 사랑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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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音입니다. 단지 울리는 音입니다. 거게에는 아무런 제약도, 정해진 것도 없습니다. 더우기 장르의 벽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무엇이든지 듣습니다. 클래식, 락, 펑키, 재즈 등등... 하지만, 먼진곡이란 건 어떤 장르일지라도 멋진 것이며, 마음속에 와 닿습니다. 무엇이든 좋아한다고 하니까, 주채성이 없다는 애기를 들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상관 없읍니다. 나는 단지 "음악"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Yosh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