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렬하는 타악, 세련된 리듬 4인조 창작타악그룹 "푸리" 젊은 한국혼 푸리의 완벽한 앙상블 "99移動"
영화 "꽃잎"을 필두로 (96년 대종상 음악부문 수상), "강원도의 힘","아름다운 시절","이재수 난" 등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영화음악가로 알려진 그룹의 리더 "원일"! 그를 리더로 93년 결성된 창작타악그룹 푸리가 결성 6년만에 첫 음반을 발매했다. 수록곡중 "셋,둘"은 5박자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리듬을 구사한 음악으로 푸리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