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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Desperado) - 1집 / 44 Minutes Left Before Smelling Like A Disgusting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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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 / 바세린의 계보를 이을 Desperado의 정규 첫 데뷰 앨범!
추악한 인간성에 대한 고찰. 그것에 대한 원초적인 사운드!
결국 발매된다. 무려 2년간의 제작기간을 거친 첫 Full Length 작품. 전작보다 좀 더 치밀하게, 또한 감성적 부분을 보강한 선율적 리프가 자연스럽게 스며 었으며 , 보다 헤비해진 리듬감이 데스페라도의 최고 장점. 2004년 발매작 Desperado In Desperados 에서 장점만을 뽑아낸 송라이팅이 멋지다 ! 이후 셀수 없이 많은 공연과 한달이상의 수행을 마친 일본 투어. 또한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M-Net 스테이지에서의 파격적 모슁핏 형성!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된 The Time Controls of Memories등 총 12곡 수록. 크래쉬 안흥찬 프로듀서로서 제작 총 지휘!
침체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대한 민국 메틀씬의 2007년 분위기가 거세다. 바세린 - 지하드 - 데스페라도 - 다운헬 - 마하트마로 이어질 2007년 상반기 한국 헤비메틀의 융단 폭격!
* 미니 앨범 한장으로 정식 펜타포트 페스티발 무대에 섭외될 정도의 유망주
* 크래쉬로 이미 한국 헤비메틀의 전설인 안흥찬 프로듀싱 제작 총 지휘
* 끊임없는 라이브 공연으로 이미 완벽에 가까운 공연 무대 선사
* 발매와 동시에 핫뮤직을 비롯, 각종 음악/문화지를 통한 홍보 시작
* 온라인 선출시인 벅스를 통해 메인 표지에 선정될 정도의 파괴력
* 발매전 다녀온 1개월 간의 일본투어로 절정의 기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