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과 쇼스타코비치의 협주곡은 내게 있어 두개의 초석이다. 이 두 작품이 없는 나는 상상할 수 없다'타임지가 선정한 베스트 영 클래시컬 뮤지션 '힐러리 한'의 연주로 듣는 멘델스존 /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