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더욱 인기를 모았던 영어 억양의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세르즈 겡스브루의 파트너이기도 했던 JANE BIRKIN의 베스트 형식의 앨범. 그녀가 속삭이듯이 부르는 YESTERDAY-YES A DAY는 언제나 아련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