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뮤직

- 독일 Cascade 사가 마련한 지상최대의 2007년 4월 기획물 !
- 총 87 CD에 600곡이 넘는 베토벤 음악 담은 그야말로 방대한 전집
- 배리 쿠퍼 박사의 베토벤 개론서 (The Beethoven Compendium)에 기초한 구성
- 세계 최고의 지휘자, 연주자 , 가수들 포진
- 유명한 악단들
- 꼭 들어가야 할 베토벤 곡이 빠졌는지 확인해보라.
-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가격


악성 베토벤의 불후의 명곡들 망라, 중후하고 찬란한
초특가 베토벤 전집
독일 Cascade 사가 마련한 지상최대의 기획물!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파격적인 전집 음반 가운데 가장 매혹적인 아이템이 등장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인 루트비히 반 베토벤의 걸작들 600여곡을 무려 87장의 CD에 담은 독일 Cascade 사의 베토벤 전집이다. 베토벤 전문가 배리 쿠퍼 박사의 견해에 준거한 구성에,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이 연주한 귀중한 음원들 엄청난 양이 담겼다. 베토벤 전집을 꼭 사고 싶었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애호가들, 이제 전혀 고민할 필요 없다. 이제까지 나온 어떤 베토벤 전집보다 방대하고 질이 좋은 지상 최고의 베토벤 전집이 파격적인 가격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총 87CD에 600곡이 넘는 베토벤 음악 담은 그야말로 방대한 전집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음악의 성인’ 루트비히 반 베토벤. 그의 음악은 우선 양이 만만치 않다. 87장의 음반에 무려 600곡이 넘는 작품을 빼곡히 담은 명실 공히 듬직한 박스. 이 정도 양은 되어야 제대로 된 베토벤 전집물이다! 이미 나온 도이체 그라모폰(DG)의 전집물을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이 아이템은 그 전집에도 빠져 있는 곡을 추가하는 등 명실 공히 최고의 베토벤 전집으로서의 위용을 갖추기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배리 쿠퍼 박사의 베토벤 개론서(The Beethoven Compendium)에 기초한 구성

세계적으로 읽힌?베토벤 개론서를 썼고, 베토벤의 스케치를 재구성하여 교향곡 10번을 만들기도 했던 저명한 베토벤 전문가 배리 쿠퍼(Barry Cooper) 박사의 작품 목록과 견해에 기초했다.? 이 전집은 그런 권위 면에서도 차원이 다르다!

-세계 최고의 지휘자, 연주자, 가수들 포진

헬무트 릴링, 미하엘 길렌,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 스비아토슬라브 리흐테르,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콘라트 폰 데어 골츠, 페터 슈라이어, 얀 폴라체크, 마리아나 리포브세크 등 웬만한 음악애호가라면 모두 알고 있을 최고의 지휘자, 연주가, 가수들의 주옥같은 연주 음원들로 만들어졌다.

-유명한 악단들

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 바덴바덴 남서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남독일 필하모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실내 관악단, 개힝어 칸토라이, 바덴바덴 필하모니 앙상블 등 유럽 최정상 오케스트라 및 실내악단이 대거 참가했다.


-꼭 들어가야 할 곡이 빠졌는지 확인해보라.

600곡이 넘는 작품 수록, 이 정도면 베토벤의 걸작이 거의 망라되었다고 본다. 혹시 중요한 곡인데 빠진 것이 없는지 확인해보라. 하지만 그건 좀 어려울 것이다. CD 5장이 베토벤의 교향곡 모두를 담은 것을 시작으로, ‘황제’를 포함한 피아노 협주곡 5곡, 바이올린 협주곡, 로망스 두 곡, 3중 협주곡 등 처음부터 차곡차곡, 샅샅이 담아 나간다. 그리고 레오노레 서곡과 현악 사중주로 장엄하게 마무리한다. 듬성듬성 빼먹은 전집물과는 아예 비교하지 말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가격

이 정도 품질에 이 정도의 양을 한 장씩 구입하려면 족히 150만원은 들어가지만, 10만원도 안되는 파격적인 가격이다. 정말 전례 없었던 일이다! 베토벤의 엄숙한 얼굴이 들어간 길쭉하고 웅대한 박스의 품격, 음원은 수정처럼 맑은 탁월한 디지털 음향들이 대부분이다. 입학하는 중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에게, 고마운 은사나 소중한 분에게, 음악에 막 입문하는 친구에게, 아니, 음반을 현재 많이 가지고 있는 높은 수준의 음악애호가에게도 선물해보라. 모두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극찬할 것이다. 너무 싼 선물도 너무 비싼 선물도 하기 어려운 대상이 있다면, 또 자신을 오래도록 기억해주길 바라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다른 선물 생각하지 말고, 이 위대한 전집을 구하라.

* CONDUSTORS (지휘자) / ORCHESTRA (오케스트라)
. Helmut Rilling / Bach-Collegium Stuttagrt
. Michael Gielen / Symphony Orchester des Sudwestfunks Baden-Baden
. Hanspeter Gmur / Suddeutsche Philharmonie
. Milan Horvat / ORF Radio Symphony Orchestra
. Eduard Lindenberg / Orchestra der Wiener Volksoper
. Alexander v. Pitamic / Munchner Symphoniker
. Othmar M.F.Maga / Nurnberger Symphoniker
. Zdenek Kosler / Slowakische Philharmonie
. Gunter Neidlinger / Suddeutsche Philharmonie
. Vlastimil Horak / Kammerorchester Bratislava
. Eugen Duvier / Norddeutsche Philharmonie

* CHAMBER ENSEMBLE (실내악단)
. Munchner Solo Ensemble / Gachinger Kantorei / Kammerharmonie
Blasersolisten der Staatskapelle Dresden / Bamberg Trio /
Philharmonisches Ensemble Baden-Baden / Kammerensemble
Heidelberg / Hermann Schneider Quartet / Quatuor de Trombones
De Liege

* SOLO ( 솔리스트)
- Piano : Elisabeth Leonskaja, Dubravka Tomsic, Carlos Moerdijk
Mario-Ratko Delorko, Vitalij Margulis, Kirste Hjort, Svjatoslav Richter
Irina Edelstein, Hugo Steurer, Sylvia Capova, Hanae Nakajima
Ernst Groschel, Dieter Goldmann

- Violin : Emmy Verhey, Conrad von der Goltz, Leon Spierer, Christian Tetzlaff
- Cello : Jan Pollacek, Ulrich Mehlhart, Alfred Sommer
- Oboe : Stefan Gleitsmann
- Fagott : Karl Ventulett
- Horn : Christian Lampert

* VOCAL( 성악가 )
Phyllis Bryn-Julson (sop), Marjana Lipovsek(alto), Peter Schreier(tenor)
Josef Protschka(tenor), Kurt Rydl (bass), Magdalene Hajossvova (sop)
Jitka Zerhauova(alto), Peter Oswald(tenor), Peter Mikulas(bass)

and man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