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소개되는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최고의 앨범 70년작 [Com Que Voz]
섬세한 포루투갈의 시를 파두 음악으로 표현하여 포루투갈의 영혼으로 인정받은 계기가 되는 앨범으로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앞으로 영원히 이 앨범을 뛰어넘을 파두 앨범은 없을 것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