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슬래쉬 사운드를 추종하는 골수 팬들에게는 지울수없는 배신감을, 새로운 팬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선 앨범.
전작 [Black Album] 이후 5년만에 발표한 이 앨범은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은 얼터너티브 락 사운드로, 비록 빌보드 차트 1위라는 상업적 성공은 거두었으나 팬들에겐 두고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