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Load]로 부터 이어진 팬들의 논란을 뒤로하고 나온 새 앨범.
새 앨범이라기 보다는 전작의 연장선 상에 있는 앨범으로 전작보다는 조금 더 파워풀한 사운드가 느겨지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