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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로우 (Deepflow) - 1집 / Vis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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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flow의 랩은 Nas를 연상시킨다” “그의 음악은 우리를 뉴욕의 뒷골목으로 인도한다”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예” (싱어송 라이터 딥플로우와 언더그라운드 최 정상급 뮤지션들 대거 참여) ■ 6년간 200회가 넘는 라이브 무대를 서고, 20개가 넘는 앨범에 참여해온 신인 아닌 신인 뮤지션, 딥플로우.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해외에 내놓아도 손색없다는 평을 받으며,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빅딜레코드. 그 빅딜레코드의 새로운 주자 딥플로우(Deepflow)가 드디어 4월 데뷔 앨범 [Vismajor]를 발표한다. 2003년 라임어택의 [Story At Night EP]로 힙합 씬에 등단한 딥플로우는 그 동안 20개가 훌쩍 넘는 국내외 힙합앨범에 참여하고 200여회 이상의 라이브 무대에 서며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 러프하고 로우한 사운드로 뉴욕 힙합의 현장감을 재생한다. 본 앨범 [Vismajor]는 러프하고 로우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깊고 짙은 목소리로 침투하는 딥플로우만의 매력이 가득 담겼으며, 그가 모티브로 삼은 Nas의 음악처럼 뉴욕 힙합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앨범부문 수상자 더 콰이엇과 함께 작업한 ‘Still Ma Flow’는 여성보컬의 강렬한 목소리와 딥플로우의 허스키한 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트랙이다. ■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의 최 정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다 최근 마이노스와 함께 앨범을 발표한 해리티지와 소울사이어티 출신 보컬리스트 소울맨도 목소리를 더해 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으며,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활동하는 언노운 디제이스와 프랑스 로컬 힙합 디제이 콴(DJ Crown)이 창조해낸 스크래치 향연도 앨범을 보다 맛깔스럽게 변모시켰다.